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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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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영화제(2001)



섹시한 느낌Feeling Sexy

다비다 알렌

  • 호주
  • 1998
  • 50min
  • 기타 +
  • 35mm
  • color

젊고 충동적인 미대생 비키는 사랑, 예술, 섹스, 삶, 열정, 이 모든 것을 원한다. 수줍은 의대생 그렉과 결혼하지만 두 명의 아이들과 씨름하며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은 그녀가 상상했던 삶이 아니다. 젊고 잘생긴 미대생 휴고와 열정적인 정사를 나누기도 하지만 결국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만다. 그녀가 얻은 교훈은 다시는 간통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것. 비키는 좋은 아내와 엄마가 되려고 애쓰지만 아이들의 수영 교사 앞에서 그녀의 창조적인 상상력은 또다시 뜨겁게 달아오른다.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다비다 알렌 감독은 화가로서 더 잘 알려져 있다. 감독 자신의 분신 같은 주인공 비키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은 흔적 없이 사라졌다고 느끼는 아내와 어머니들이 속시원하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 인물이다. 항상 동시 출연과 1인 다역의 생활을 꾸려 가야 하는 여성들의 삶이 곧 ‘예술’이라면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유쾌한 유머가 가득한 이 영화는 날마다 예술을 발휘하는 이들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
 (남인영)
 

Director

  • 다비다 알렌Davida Allen

    다비다 알렌은 화가로 시드니 비엔날레 등 중요한 호주의 국내 전시회에 초대된 작가이기도 하다. 1990년 영화제작자인 글레니스 로우를 만난 뒤 감독 데뷔작인 을 준비해 9년 만에 완성했다.

Credit

  • ProducerGlenys Rowe, Tracey Robertson
  • Cast Susie Porter, Tamblyn Lord, John Donatiu
  • Cinematography Garry Phillips
  • Art director Hillary M. Austin
  • Editor Heidi Kennessey
  • Music Claire Jordan
  • Sound Liam Egan

WORLD SALES

Binnaburra Film Company 34 Lousia Rd, Birchgrove NSW 2041, Australia Tel 61 2 9810 8409 Fax 61 2 9818 3228 E-mail glenysmerle@one.net.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