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4회 영화제(2002)



마가리타 해피 아워Margarita Happy Hour

일리야 체이켄

  • 미국
  • 2001
  • 98min
  • 기타 +
  • 35mm
  • color

<마가리타 해피 아워>는 모성에 관한 영화이다. 그러나 기존의 모성에 관한 진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화이다. <마가리타 해피 아워>는 모성을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예술 및 락 현장으로 옮겨 놓고, 그 둘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귀를 찢을 듯한 락 음악, 문신, 마약, 퍼포먼스, 술, 그리고 기다란 부츠. 과연 이 보헤미안적 환경과 모성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을 것인가?
 예술가가 되고 싶은, 그러나 생계를 위해 포르노 잡지에 가슴 큰 여자를 그려 주어야 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 젤다. 그녀는 미혼모이다. 작가 지망생인 애인 맥스는 자상하지만 늘 술에 취해 있고 아이 양육에 대한 책임감은 없어 보인다. 멕시칸 식당이 제공하는 해피 아워, 즉 마가리타를 2불에 세일하는 오후 시간 동안 젤다는 그녀와 비슷한 가난한 젊은 엄마들과 모여 일상적인 것들, 아기 우유 먹이기, 그리고 성적 욕망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마가리타 해피 아워>는 뉴욕 브룩클린에서 자라났으며 실제로 싱글 마더이기도 한 감독 일리야 체이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마가리타 해피 아워를 포함한 뉴욕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대한 묘사가 매우 사실적인데, 감독은 젤다가 처해 있는 모순과 곤경을 유머러스하지만 냉정하게 응시한다. <마가리타 해피 아워>는 2001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메멘토>와 더불어 가장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권은선)
 

Director

  • 일리야 체이켄Ilya Chaiken

    뉴욕주립대에서 영화구매를 전공하였다. 첫번째 단편 는 미주•유럽 지역의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미국의 방송국 PBS에서 방영되기도 하였다. 젊은 영화인을 위한 프린세스 그레이스 진흥기금에 선발되어 두번째 단편 을 제작,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는 그녀의 첫 장편이다.

Credit

  • ProducerMichael Ellenbogen, Susan Leber
  • Cast Eleanor Hutchins, Larry Fessenden, Holly Ramos
  • Screenwriter Ilya Chaiken
  • Cinematography Gordon Chou
  • Editor Ilya Chaiken, Meg Reticker
  • Music Max Lichtenstein
  • Sound Stephen Altobello

WORLD SALES

Passport Pictures 562 10th St. Unit #2, Brooklyn NY 11215 USA Tel 1 212 5394091 Fax 1 212 5394022 michael.ellenbogen@usafilm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