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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영화제(2007)



대책없는 인생Pleasant Moments

베라 히틸로바

  • 체코
  • 2006
  • 108min
  • 기타 +
  • 35mm
  • color

1960년대 체코 뉴 웨이브를 이끈 감독 중 한 명이자 날카로운 사회 풍자의 대가 베라 히틸로바의 최신작. 여주인공인 하나는 결혼해서 아들을 둔 심리 학자다. 많은 인물들이 그녀의 진료실을 방문해서 각자의 고민을 그녀에게 털어놓고 하나는 사랑과 가족 관계의 성공, 직업적 성공 등 삶의 만족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지겨우리만치 듣게 된다. 빠른 극 전개와 생생한 카메라 워크, 알레고리적 결말, 블랙 코메디적 풍자 등이 날카롭게 구성되어 있는 <대책없는 인생>은 마지막 장면으로 여주인공의 웃다가 우는 얼굴을 클로즈 업하면서 끝이 난다. 체코의 현실에서 여성의 감정 구조는 바로 웃다가 우는 주인공의 얼굴로 드러난다. <데이지>(1966)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히틸로바는 흔히 ‘즉흥적인 대사, 비전문 배우 기용, 정치적 알레고리, 초현실적인 배경, 출구없는 결말’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법상의 선택은 언제나 체코의 현실에 천착하는 히틸로바식 리얼리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김선아)

Director

  • 베라 히틸로바Vĕra Chytilová

    혁신적이면서 논쟁적인 감독인 베라 히틸로바는 1929년생으로 1960년대 체코 뉴웨이브 세대이자 체코 최초의 페미니스트 감독이기도 하다. 체코의 뉴 웨이브는 시네마 베리떼의 객관성과 프랑스 누벨 바그의 주관성에 영향을 받아서 즉흥적인 대사와 비전문 배우, 알레고리, 초현실적인 배경과 일관성 없는 결말 등을 특징을 하고 있다. 히틸로바는 체코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해부해 왔으며 언제나 재기 넘치며 실험적인 작품을 발표해서 아트 하우스 시대가 낳은 영화 ‘작가’ 의 신전에 올라가 있는 감독이다. 대표작으로는 (1966), (1969>, Hra o jablko (The Apple Game)(1984) 등이 있다.

Credit

  • ProducerKaterina Cerna, Jaroslav Kucera
  • Cast Jana Janekova, Jana Krausova
  • Screenwriter Vĕra Chytilová, Katerina Irmanovova
  • Cinematography Martin Strba
  • Editor Jiri Brozek
  • Music David Kraus
  • Sound Dan Nem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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