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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팝의 여전사The Righteous Babes

프라티바 파마

  • 영국
  • 1998
  • 50min
  • 12 +
  • Beta
  • color
  • 다큐멘터리

<팝의 여전사>는 90년대의 젊은 여성 음악인들의 자기긍정의 음악이 페미니즘을 새롭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로 관객들은 도서관이 아니라 콘서트 홀에서 페미니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0년대에 소녀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일상에 균열을 내고 도전하는 여성 음악인들에게 열광하자 파워를 의식하는 음악시장은 여성 음악인들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팝의 여전사>는 1990년대 여성 음악인들이 젊은 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중음악과 페미니즘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파마는 이 영화를 통해 90년대에 페미니즘은 죽기는커녕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그리고 혁명적인 매체인 록 음악을 통해 더 풍성해지고 확대되었다고 말한다. 80년대 중반 이후 주류화된 페미니즘은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중문화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아주 다른 양식으로 페미니즘이 등장한다는 것이 파마가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생각이다. 영화에는 마돈나, 퀸 라티파, 네네 체리, 스파이스 걸스, 코트니 러브의 음악과 그들의 공연 필름, 시니드 오코너, 스킨, 크리스 하인드, 셜리 맨슨, 토리 아모스, 아니 디프랑코와 같은 음악가들 인터뷰가 나온다. 여기에 카밀 파글리아와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비롯한 영국과 미국의 여성 언론인들의 대중문화에 대한 생각이 엮어진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여성 음악인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음악을 무엇이라 부르든 상관치 않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들이 당면한 일상의 문제와 원하는 세계를 음악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는 문화적 인식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젊은 여성들이 자기를 긍정하는 방식이고 그들의 정치성이고 그녀들의 페미니즘이다. (김은실)
  

Director

  • 프라티바 파마Pratibha PARMAR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영국과 미국, 인도에서의 인종과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다룬 <쿠쉬>(1990), 인권운동가 안젤라 데이비스와 준 조단의 생애를 그린 <분노의 장소>(1991) 외에 <전사의 징표>(1993), <조디 포스터 이야기>(1995), <웨이브렝스>(1998), <팝의 여전사>(1998), <시타 지타> (2000), <니나의 천국의 맛>(2006), <앨리스 워커: 진실한 아름다움>(2013) 등이 있다.

Credit

  • ProducerNicholas BARTON
  • Cinematography Jeff BAYNES
  • Editor James GOLD
  • Sound Tracey BARRY

PRODUCTION COMPANY

Channel 4 Television Corporation

WORLD SALES

Women Make Movies 462 Broadway Suite 500WS 500, New York, NY 10013, USA Tel 1 212 925 0606 (305) Fax 1 212 925 2052 Email kfitzpatrick@WM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