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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

콜린 너틀리

  • 스웨덴
  • 2005
  • 98min
  • 18 +
  • 35mm
  • color
  • 코미디

Travel 섹슈얼리티 Friendship 드라마


산부인과 의사인 엘리자베스는 불법주차로 인해 주차 단속요원인 구드룬에게 주차 위반 딱지를 받는다. 엘리자베스와 구드룬은 주차 위반 때문에 서로 시비가 붙고 험한 말들이 오고간다. 구드룬이 딸의 권유로 엘리자베스의 산부인과를 찾아오면서 우연히 다시 만난 둘. 둘은 40세를 갓 넘
 기고 성인이 된 자식을 두고 있는 이혼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게 된다. 자유분방한 엘리자베스는 고지식한 구드룬에게 하트브레이크 호텔에서 신나게 놀면서 자유롭게 남자와 즐기자고 제안을 한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을 한 후 우울한 생활을 하던 구드룬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둘은 밤 생활을 즐기게 된다. 그런 생활을 하던 중 전남편들이 다시 찾아오고 구드룬의 딸이 엄마의 이런 삶에 제동을 건다. 급기야는 엘리자베스에게 죽었다고 거짓말했던 전남편이 하트브레이크 호텔에 나타나면서 구드룬은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구드룬은 바람을 피우고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 전남편을 받아들이지 않고 엘리자베스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엘리자베스와의 우정을 선택한다. 자동차를 주차하고 단속하는 데에서 시작된 둘의 인연은 결국 그 문제가 되었던 엘리자베스의 자동차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다. <하트브레이
 크 호텔>은 <언더 더 선>으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지명을 받은 바 있는 콜린 너틀리가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역을 맡았던 실제 아내 헬레나 베르그스트롬과 함께 대사를 쓴 영화이다. 여성들에게 여자 나이 40살에 인생은 시작하지 않지만 끝나지도 않는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이혼으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정과 같은 또 다른 인연을 시작하면서 삶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라고 유쾌하게 제안하는 스웨덴 코미디 영화. (김선아)
 

Director

  • 콜린 너틀리Colin NUTLEY

    1944년 영국 출생으로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중견감독이다.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스웨덴의 국민 감독으로 불린다. 감독이자,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그는 스웨덴적인 감성을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로 잘 묘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1992), (1993), (1998)이 있으며, 최근에는 (2004)를 만들었다.

Credit

  • ProducerMaritha NORSTEDT
  • Cast Helena BERGSTRÖM, Maria LUNDQVIST
  • Screenwriter Colin NUTLEY
  • Cinematography Olof JOHNSON
  • Art director Pernilla OLSSON
  • Editor Perry SCHAFFER
  • Music Per ANDERASSON
  • Sound Eddie AXBERG

PRODUCTI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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