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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세 여자 이야기Women\'s Story

펑 샤오리엔

  • 중국
  • 1988
  • 97min
  • 전체
  • 35mm
  • color
  • 드라마

세대 Friendship 독립 드라마


<세 여자 이야기>는 펑 샤오리엔에게 처음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중국 북부 시골에 사는 세 여자에 관한 이 영화는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서는 숨어있던 양성평등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한 작품이다. 영화가 그려 낸 여성의 현실은 동시대에 만들어진 <황토지>(첸 카이거)의 츄이차오와 유사하다. 농민과 지식인, 도시와 시골, 남성과 여성이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의 수용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는 점과 시골 농민 사회에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는 유교 가부장적 전통 등을 비판한다는 점이 그렇다. 영화는 사회주의 앞에 ‘가부장적’이라는 형용사를 붙이길 요구한다. 영화의 주인공은 라이찌마, 샤오펑, 진시앙 등 세 명의 여성이다. 8살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라이찌마, 농아에게 결혼으로 팔려가는 샤오펑, 시골을 벗어나 대도시에 가고싶어 하는 진시앙은 마로 짠 실 뭉치를 팔기 위해 함께 대도시를 향한다. 사기를 당하고 길을 잃는 등 온갖 고초를 다 겪은 후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세 명. 그러나 그녀들을 기다리는 건 가족 외에 샤오펑과 결혼하기로 약속되어 있던 이웃 마을의 농아였다. 밧줄을 든 농아와 곡괭이를 든 동행 남자. 샤오펑은 그들과 맞서기 위해서 그들 앞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그 순간 라이찌마와 진시앙이 샤오펑의 양 옆으로 다가와서 함께 두 남자 앞으로 행진하듯 다가간다. 남아선호 사상, 부족 간의 교환 물로서의 여성 결혼, 재정적인 종속 등 중국의 가부장성을 폭로하고 연대를 통해 그에 맞서는 여성들을 보여주는 영화. (김선아)
 

Director

  • 펑 샤오리엔PENG Xiaolian

    "북경전영학원을 졸업하고 뉴욕대 영화제작 석사 과정을 마쳤다. 펑 샤오리엔의 삶과 경력은 중국대륙의 영화감독들과는 큰 차이가 있다. , , 두 작품 모두 미국과 일본에서 개봉하여 성공한 이후, 록펠러 장학금을 받고 상하이를 떠나 뉴욕대에서 영화제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로 인해 그녀는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의 대가, 오가와 신스케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의 인연으로 8년 후 오가와가 죽은 후에 그의 마지막 다큐멘터리인 를 완성하게 되고,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기에 이른다. 1996년 상하이로 돌아온 후, 샤오리엔은 국내외의 찬사와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준 7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었다. , , , 그리고 최근작 로 구성된‘상하이 시리즈’는 상하이의 서로 다른 시대별 상황, 사회적 수준, 그리고 그 문화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Credit

  • ProducerHE Yijie
  • Cast SONG Ruhui, ZHANG Wenrong, ZHANG Min
  • Screenwriter MAO Xiao
  • Cinematography LIU Lihua
  • Editor SHEN Chuanti
  • Music MAO Yang
  • Sound DU Heidi

PRODUCTION COMPANY

Shanghai Film Studio 595 Cao Xi Bei Road, Shanghai, China Tel 86 21 6487 7781 Fax 86 21 6439 1650 Email merrym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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