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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붉은 거리Red Road

안드레아 아놀드

  • 영국
  • 2006
  • 114min
  • 18 +
  • 35mm
  • color
  • 드라마

섹슈얼리티 모성 복수극


2006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재키는 글래스고 에 있는 은행 빌딩의 감시 카메라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을 감시 카메라를 통해서 바라보던 재키는 어느 날 낯익은 한 남자와 그의 친구를 감시 카메라로 발견한다. 그는 얼마 전에 감옥에서 석방되어 레드 로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클라이드이다. 재키는 클라이드의 동정을 파악하고 스토킹을 해서 급기야는 그가 친구들과 여는 파티에 참석, 그의 아파트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클라이드와 재키는 결국 섹스를 하게 되고 재키는 크라이드가 자신을 강간했다고 법원에 고소한다. 이후 재키는 클라이드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그는 석방된다. 다시 재회하게 된 둘. 재키는 자신의 남편과 딸을 클라이드가 자동차 사고를 내서 죽였기 때문에 복수를 한 거라고 말한다. 클라이드는 그것은 고의가 아닌 말 그대로 사고였다면서 용서를 구한다. 재키는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붉은 거리>는 <와스프>로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한 안드레아 아놀드가 ‘도그마 95’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완성한 첫 장편 영화이며 이 영화로 안드레아 아놀드는 45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거머쥐게 된다. <붉은 거리>는 쓸쓸하고 황량한 글래스고의 밤 거리와 재키의 편집증적인 집착과 복수심을 ‘도그마 95’스타일에 맞게 핸드 헬드 카메라와 자연광으로 포착해 낸 영화이다. 또한 히치콕의 <이창>과 안토니오니의 <붉은 사막>을 여성의 관점에서 혼합한 모던 스릴러라고도 할 수 있다. 재키가 복수로 강간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우연과 의도, 죄와 벌, 강간을 이용한 여성의 복수의 정당화 등에 대해 묻는 도덕 드라마. (김선아)
 

Director

  • 안드레아 아놀드Andrea ARNOLD

    안드레아 아놀드는 영국의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단편 영화 <밀크>(1998), <도그>(2001)로 데뷔하였다. <말벌>(2003)로 2005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하였다. 첫 장편 영화 <붉은 거리>는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피쉬 탱크>로 다시 한 번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영화화하였고, 이 영화는 6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촬영상을 수상하였다. TV시리즈 <아이 러브 딕>(2017)을 감독했다. 현재도 유명 TV 시리즈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5-2017년까지 <트렌스페어런트>의 감독을 맡았으며,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의 감독을 맡고 있다.

Credit

  • ProducerCarrie COMERFORD
  • Cast Kate DICKIE, Tony CURRAN, Martin COMPSTON
  • Screenwriter Andrea ARNOLD
  • Cinematography Robbie RYAN
  • Art director Helen SCOTT
  • Editor Nicolas CHAUDEURGE
  • Sound Martin BELSHAW

PRODUCTION COMPANY

Sigma Films 4 Summertown Road, Glasgow G51 2LY, UK Tel 44 141 445 0400 Fax 44 141 445 6900 Email brian@sigmafilms.com

WORLD SALES

Trust Film Sales Filmbyen 12, DK-2650, Hvidovre, Denmark Tel 45 3686 8788 Fax 45 3677 4448 Email post@trust-film.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