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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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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09)



테이크 3Take 3

로젠느 리앙

  • 뉴질랜드
  • 2008
  • 12min
  • 12 +
  • 35mm
  • color
  • 코미디

아시아여성의 재현


 2008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아시아 여배우들에게 오디션장은 지뢰밭과도 같다.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주인공인 세 명의 아시아 여배우들은 굴욕적인 순간, 자신들에게 부여된 스테레오타입을 강화함으로써 직업적 경쟁심을 초월한 상호 유대를 다진다.
 
 프로그램 노트
 멜라니와 케이리, 리사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오디션장에서는 그녀들의 외모가 국적이 된다. 감독들은 주인공들에게 아시아의 느낌을 살리라며 카메라를 들이댄다. 그런데 그들이 원하는‘아시아다움’은 성적으로 대상화되어 있거나 희화화된 영어발음을 구사하는 여성, 어설픈 쿵푸실력을 지닌 닌자일 뿐이다. 영화는 세 명의 아시아 여배우의 오디션 장면을 세 개의 화면으로 분할하여, 그들이 처한 각각의 다르지만 같은 상황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같은 오디션장에 모인 주인공들이 그녀들에게 강요된 아시아 여성의 이미지를 일부러 극대화해서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 모습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박서진)

Director

  • 로젠느 리앙Roseanne LIANG

    "오클랜드 대학교 영화 각본 및 연출 전공. 2005년 1세대 중국계 뉴질랜드인으로서 자전적 장편다큐멘터리 를 완성하여 뉴질랜드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제1회 아시아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은 멜로드라마, 느와르, 쿵푸 등의 장르에 부조리적 유머를 잘 교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redit

  • ProducerOwen HUGHES, Frame Up Films Ltd
  • Cast Li-Ming HU, Katlyn WONG, Michelle ANG
  • Screenwriter Roseanne LIANG
  • Cinematography Richard HARLING
  • Art director Adrian BENNETT
  • Editor Roseanne LIANG
  • Music Andrew MCDOWALL
  • Sound Mark STO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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