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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영화제(2010)



엄마를 돌봐줘Later We Care

클라이러 페이만, 피트 오머스

  • 네덜란드
  • 2009
  • 56min
  • 전체
  • HD
  • color
  • 다큐멘터리

돌봄Labor Aging 모성

2009 암스테르담다큐멘터리국제영화제
 

 

남편이 죽고 난 뒤, 진은 틸뷔르흐의 커다란 집과 병원에 홀로 남겨진다. 두 딸은 그녀를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암스테르담에 모셔오기로 한다. 진은 암스테르담에서 처음에는 딸 클레어와 함께 산다. 하지만 클레어는 가족과 일, 그리고 어머니를 보살피는 것이 서서히 벅차다고 느낀다. 바로 근처 집이 빈집으로 나오자 진은 이사를 하지만 심신이 눈에 띄게 약해진다. 어머니를 돌보는 것이 불가능한 시점에 다다르자 딸들은 진을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남편과 함께 평생을 의사로 활동하면서 다섯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진. 그녀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이제 스러져가는 육체와 점점 흩어져가는 정신 속에서 조용히 노년을 보내고 있다. 진의 두 딸은 어머니를 가까이 모시기 위해 그녀를 암스테르담으로 이사시키지만, 노화가 진행될수록 일상과 어머니 돌보기를 병행하는 일은 점점 고통스러워진다. 한때는 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가 조금씩 작아지는 과정, 그리고 그녀를 떠나보내는 과정을 담담히 담아내는 <엄마를 돌봐줘>는 ‘모성’이라는 이야기는 어머니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딸들의 이야기임도 잔잔히 펼쳐보인다. (손희정)
 

Director

  • 클라이러 페이만Claire PIJMAN

    1965년 네덜란드 출생.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방송영화아카데미에서 촬영을 전공하고,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작업에서 촬영감독으로 활동했다. 사비하 수마르 감독의 <대통령과의 저녁식사>,<델리의 지붕>,<왜냐고 묻지 마세요> 등의 촬영을 맡았으며, 아닉 브룸 감독과 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최근에 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라비 바르와니, 레이야 마카림 감독의 영화 <제르말>의 촬영감독을 맡았다. 지속적으로 감독과 촬영을 맡은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엄마를 돌봐줘>는 가장 최근 작업한 다큐멘터리이다. 2009 암스테르담 다큐멘터리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되었으며, 2010년 7월에 네덜란드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 피트 오머스Piet OOMES

    1965년 네덜란드 출생. (2005)를 비롯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감독했으며, 1999년 Claire Pijman과 Docu Shot을 설립했다. 이후 현재까지 (2009), (2009)를 포함한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촬영, 제작했다.

Credit

  • Cinematography Claire PIJMAN, Piet OOMES
  • Editor Danniel DANNIEL, Claire PIJMAN, Piet OOMES
  • Music Fonsa ten VELDE
  • Sound Claire PIJMAN, Piet OOMES

PRODUCTION COMPANY

Stichting Docu Shot tweede jan van der Heijdenstraat 1 hs, 1073Ve Amsterdam, The Netherlands Tel 31 654 216509 Email info@docushot.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