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17회 영화제(2015)



광란의 롤러 스케이트Derby Crazy Love

마야 갈루스, 저스틴 핌롯

  • 캐나다
  • 2014
  • 60min
  • 15 +
  • HD
  • color
  • 다큐멘터리

Queer Sports Culture

Asian Premiere

2013 RIDM 몬트리올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4 샌프란시스코 프레임라인 LGBT 영화제

시놉시스
영화는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는 다큐멘터리로 관객들을 롤러 경기와 페미니즘 제3의 물결이 지닌 활기찬 DIY 공동체의 심장부로 데리고 간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여성 스포츠는 얌전한 숙녀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캐나다에만 100개가 넘는 리그들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1,400개가 넘는 리그들은 자매애를 바탕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동안 우리가 스포츠와 여성성을 통해 여성들을 바라봐 왔던 기존의 방식을 바꿔주는 악랄한 전사들을 만나보자.


 

 

프로그램 노트
드류 베리모어가 감독하고 엘렌 페이지가 주연한 <위핏> (2009)을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광란의 롤러 스케이트>는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광란의 롤러 스케이트>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여성 롤러 스케이트 팀인 뉴 스키즈를 중심으로 여성 롤러경기의 역사와 퀴어의 하위 문화를 신나게 탐구한다. 캐나다, 영국, 미국 등에서 성행하고 있는 여성 롤러 경기는 현지에서는 격렬한 엑스 스포츠 중의 하나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롤러 경기는 수비수 역할을 하는 블로커와 이들의 블로킹을 피하면서 점수를 따는 재머로 선수가 구성되어 있다. 어떤 도구에도 의존하지 않고 맨 몸을 이용해서 서로 부딪치거나 피해 점수를 올리는 이 경기는 여성 스포츠 중에 가히 가장 격렬한 스포츠라 할 수 있다. <광란의 롤러 스케이트>는 영화 중반부에 이르면 캐나다 뉴 스키즈 팀에서 더 나아가 201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롤러 경기 월드컵에 참석한 13개국 대표팀 선수들로 범위를 넓혀서 롤러 문화를 탐구한다. 이들 대표 선수들은 국적 불문하고 모두 강하고, 독립적이며, 자신감 있고, 당당하며, 심지가 있으며, 체력적으로 강한 건 물론이다. 과거에는 롤러를 타고 레슬링을 했기 때문에 이렇다 할 스스로의 문화가 없었던 롤러 경기는 80년대에는 디스코 문화와 결합되었고, 이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벽한 이들 여자 선수들에 의해 새로운 퀴어 펑크 록 스포츠 문화로 꽃을 피게 되었다. [김선아]


 

Director

  • 마야 갈루스Maya GALLUS

    마야 갈루스의 작품은 보스톤 미술관과 캐나다 하우스 UK, 토론토국제영화제, 핫독스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상영되었고 수상을 하기도 했다. 저스틴 핌롯 감독과 공동 연출한 는 그녀의 가장 최근 영화이다.

  • 저스틴 핌롯Justine PIMLOTT

    다양한영화제 수상경력이 있는 저스틴 핌롯은 <Laugh In The Dark>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녀는 현재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캐나다와 미국의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초기 역사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The Fruit Machine>이다.

Credit

  • ProducerMaya GALLUS, Justine PIMLOTT
  • Cast Smack DADDY, Suzy HOTROD, Raw HEIDI
  • Cinematography Katherine GIUEERE, Natalie LASSELIN
  • Editor David KAZALA
  • Music Keir BROWNSTONE
  • Sound Catherine van der DONC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