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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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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영화제(2017)



보라색 옷을 입은 여성The Woman in Purple

보라색, 맞아서 든 멍은 페미니스트의 상징이 되고

알렉산드라 카다레브스카, 오누르 외즈잔

  • 터키, 마케도니아
  • 2017
  • 20min
  • 전체
  • DCP
  • color
  • 픽션

World Premiere

Violence Culture

2016년에 알진은 스태프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보라색 옷을 입은 여성>의 촬영에 돌입한다. 터키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여성에 대한 범죄를 다룬 이 작품으로, 하루 평균 두 명의 여성이 사망하는 터키의 상황 을 보여주고자 한다. 하지만 가정폭력 희생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스태프들 역시 이야기 속에 갇힌 희생자가 되어버린다. 남은 것은 이들이 촬영한 영상뿐이다.

영화에서의 ‘보라색’은 <보라색 옷을 입은 여성>을 촬영하는 ‘페미니스트’의 희망이기도 하고, 무차별적 폭력에 노출되었던 상황을 진술하는 ‘멍든 여인’의 흔적이기도 하다. 여성 대상의 폭력의 피해를 폭로하려는 다큐멘터리 팀의 마지막 촬영 본은, 결국 터키 여성들의 불안한 오늘을 드러내는 스릴러가 된다. (심혜경)

Director

  • 알렉산드라 카다레브스카Aleksandra KARDALEVSKA

    "알렉산드라 카다레브스카는 이스탄불대학교 라디오텔레비전영화학부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코메디아국립극장에서 연극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극연출 이외에도 밀코 만체브스키 감독의 <새도우>를 비롯하여 다양한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활약하였다.

  • 오누르 외즈잔Onur OZCAN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성장한 오누르 외즈잔은 어릴 적부터 무대예술 수업에 참여하였고, 일디즈기술대학교에서 미술디자인을 전공하였다. 또한, 아테네와 런던, 베를린에서 열리는 연극 및 문예 창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로버트 맥 키의 ‘이야기’ 수업에도 참여하였다. 2010년부터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Ade Due Damballa & Quasar Film / 389 72670242 / kardalevska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