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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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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2회 영화제(1999)



고추말리기Drying Red Pepper

장희선

  • 한국
  • 1999
  • 59min
  • 기타 +
  • 16mmm
  • color

가족을 그들의 역할이 아닌 개인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 그것이 나와 내 주변의 관계를 다르게 볼 수 있는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할머니와 엄마의 관계에서 느끼는 답답함, 미움과 애정, 그들의 기대대로 살고 싶지 않은 자신을 보며 안타까움과 미안함으로 시작한 2년 동안의 영화제작은 각각의 삶의 모습을 나름대로 사랑하게 된 큰 성과를 남겼다.

Director

  • 장희선JANG Hee-sun

    1995년 이화여대 졸업. 단편영화 <웰컴> (1996)과 <고추 말리기> (1999)은 제1회 와 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중 <고추 말리기>는 제50회 베를린영화제의 포럼부문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2000년 용인대 영화학과 석사과정 수료 후, 2002년과 2003년 여성부의 연구 프로젝트‘여성의 몸과 아름다움’,‘ 여성의 몸과 출산’에 참여했다. 2005년 작 <화기애애>가 제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