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3회 영화제(2001)



사망통지서Regret to Inform

바바라 소네본

  • 미국
  • 1999
  • 72min
  • 기타 +
  • 35mm
  • color

미국인들은 베트남에서 벌어진 전쟁을 베트남전쟁이라고 말하지만 베트남인들은 그 전쟁을 미국전쟁이라고 말한다. 비디오 아티스트인 바바라 소네본은 남편을 미국-베트남 전쟁에서 잃었다. 1988년 그녀는 미국-베트남 전쟁으로 사랑(남편)을 잃은 미국 여성들을 대거 만나게 되고 1992년에는 베트남을 방문, 그 곳에서 또한 전쟁으로 인해서 남편을 잃은 여성들을 만난다. <사망통지서>는 개인적인 사랑의 이야기와 국가적인 고통(전쟁)의 이야기를 여성을 중심으로 동시에 전개하면서 베트남과 미국이라는 국가를 넘어서서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여성의 고통과 아픔을 풀어 놓는다. 전쟁을 일으키긴 쉽다. 그러나 그것을 끝낸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김선아)
 
 “영화는 내게 굴복과 고백의 연장과 슬픔의 이해와 고통과 즐거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내 남편 제프가 준 선물입니다. 집들을 저당 잡히고 잠자리를 잃고 편집의 고통 속에서 만든 이 영화는 내 인생을 되찾아 준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위대한 특권이었습니다.” - 감독의 말
 

Director

  • 바바라 소네본Barbara Sonneborn

    바바라 소네본 감독은 26년간 사진가와 조각가, 세트 디자이너로 일해 왔다. 는 소네본의 감독 데뷔작으로 그녀는 현재 베트남 전쟁미망인들에 대한 책의 저작과 전쟁의 심리학적•사회적 영향을 탐구하는 영화를 기획중이다.

Credit

  • ProducerBarbara Sonneborn, Janet Cole
  • Screenwriter Barbara Sonneborn
  • Cinematography Emiko Omori, Daniel Reeves, Nancy Schiesari
  • Editor Lucy Massie Phenix, Ken Schneider
  • Music Todd Boekelheide
  • Sound Julie Konop, Elizabeth Thompson

WORLD SALES

Sun Fountain Productions 141 Tenth Street, San Francisco, CA 94103, USA Tel 1 415 558 0667 Fax 1 415 558 0670 E-mail sunfountain@earthlin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