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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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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영화제(2001)



가이아 걸즈Gaea Girls

킴 론지노토, 제이노 윌리엄스

  • 영국, 일본
  • 2000
  • 106min
  • 기타 +
  • 35mm
  • color

‘가이아 걸즈’는 일본의 유명한 여성 프로레슬링 선수단이다. 론지노토와 윌리엄스 감독은 <드림 걸즈>에 이어 이 작품에서도 여성의 현실과 욕망이 교차하는 극적인 세계를 보여 준다. ‘가이아 걸즈’에 입단한 한 앳된 소녀는 혹독한 훈련과 잔인한 시합에도 불구하고 레슬링 선수가 되려는 이유를 자기 안의 분노를 표출할 수 있으며 레슬링 선수가 되면 자신도 누군가 알아주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이아 걸즈의 책임 코치인 나가요는 프로레슬링계의 스타이다. 가이아 걸들에게 그녀는 매서운 어머니이자 매혹적인 연인이다. 나가요는 절대 타협을 모른다. 상대방 선수에게 일말의 동정이라도 보이는 이들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그 결과 극도의 폭력과 긴장이 링 안에 감돌게 된다. 카메라는 이러한 스타와 가장 비슷하지 않은 두 명의 어린 훈련생에게 초점을 맞춘다. 한 명은 고된 훈련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한 명은 그녀의 의지를 굳게 하려는 선배들로부터 갖가지 굴욕을 당한다. 과연 이들은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다른 여성들이 꿈꾸는 자랑스러운 가이아 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남인영)
 

Director

  • 킴 론지노토Kim LONGINOTTO

    전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다큐멘터리 감독 중 한 사람으로, 강렬한 인물 묘사와 논쟁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거침없는 여자들>로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세계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법조계의 자매들>(2005)은 2008년 피바디상과 칸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고, <핑크 사리>(2010)는 셰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제이노 윌리엄스Jano Williams

    영국의 리즈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제이노 윌리엄스는 일본에서 13년간 거주하면서 NHK 라디오의 프로그램 자문으로 10년간 근무했다. 1987년 영국으로 돌아와 킴 론지노토와 함께 (1993)과 (1995) 등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Credit

  • ProducerKim Longinotto, Jano Williams
  • Cast Chigusa Nagayo, Meiko Satomura, Yuka Sugiyama
  • Screenwriter Kim Longinotto, Jano Williams
  • Cinematography Kim Longinotto
  • Editor Brian Ta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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