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4회 영화제(2002)



베일 아래에서의 삶: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하에서의 여성Beneath the Veil: Life in Afghanistan under the Taliban

사이라 샤

  • 아프가니스탄, 영국
  • 2001
  • 57min
  • 기타 +
  • Beta,Digi-beta
  • color

프리랜서 리포터인 사이라 샤는 아프가니스탄 출신 학자인 아버지의 고향이자 가족의 고향인 타흐만에 가기로 결심한다. 파키스탄의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에서 시작된 샤 일행의 5일간의 여정은 칸다하르, 카불, 멕시칸에 이어서 타흐만에서 끝이 난다. 그 여정 속에서 샤 일행은 라와 RAWA의 거리 시위, 여성을 공개 사형시키는 축구장, 부르카를 뒤집어쓴 채 카불 거리에서 동냥을 하는 여성들, 불법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미용실과 초등학교, 병원을 본다. 그리고 탈레반 정권에 대항하는 다른 종족들의 지역인 멕시칸을 거쳐서 샤는 가족들의 고향인 타흐만에 도착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그 곳에는 분수와 과일 나무가 있었던 에덴 같은 정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샤가 도착한 지금의 타흐만은 전쟁으로 인해 정원도 없고 인간 존재도 사라진 채 둔중한 산맥만이 남아 있었다. 히든 카메라와 아나모픽 렌즈 카메라로 촬영하고, 크게 삼부로 구성된 이 영화는 아프가니스탄의 내부에 깊숙이 파고 들어가서 샤의 말처럼 지옥을 상상할 수 없는 자들에게 지옥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눈으로 보여 준다. (김선아)

Director

  • 사이라 샤Saira Shah

    프리랜스 저널리스트인 사이라 샤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영국에서 태어났다. 21세에 고국에 간 샤는 3년간 그 곳에 머물며 소련 점령에 대항해 싸우는 게릴라들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고, 1993년부터 8년간 영국의 채널 4 뉴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프리랜스 리포터로 일하며 과 , 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을 제작했다.

Credit

  • ProducerCassian Harrison
  • Cinematography James Miller
  • Editor Mel Oliver, Mel Quigley
  • Music Nick Powell

WORLD SALES

Hardcash Productions 35 Waterside, 44-48 Wharf Road, London, N1 7UX, UK Tel 44 207 2532782 hardcashfilm@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