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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9회 영화제(2007)



Out: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Out: Smashing Homophobia Project

여성영상집단 움

  • 한국
  • 2007
  • 110min
  • 기타 +
  • DV6mmdigital
  • color
  • 다큐멘터리

여성영상집단 움의 호모 포비아 박멸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인 <Out>은 성 정체성을 고민중인 세 명의 십대 레즈비언들이 셀프 카메라로 직접 찍은 세편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학교에서의 아우팅으로 자퇴한 초이는 아우팅의 상처로 자신의 레즈비언 정체성에 계속 의문을 던지게 되고, <이반 검열 1>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천재는 고등학교 입학 후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과 다큐 제작에 제재를 받게 된다. 한국레즈비언 상담소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고등학생 꼬마는 자신의 레즈비언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여동생들에게 당했던 아우팅의 경험과 가정과 학교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길 수 밖에 없는 반쪽 짜리 삶이 거짓처럼 느껴진다. 이들의 손에 쥐어진 카메라는 때로는 그들의 입이 되어 가족이나 친구 그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 놓을 수 없었던 문제들에 관해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차별과 고립을 강요하는 가족, 학교, 그리고 한국 사회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만들고 때로는 또 다른 자아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각자의 고민을 정리하고 해결해주는 훌륭한 친구가 된다. 각각의 옴니버스 마지막 부분에서 초이, 천재, 꼬마가 랩을 통해 쏟아내는 문제의식들은 호모 포비아가 만연한 한국사회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Director

  • 여성영상집단 움Feminist Video Activism WOM

    2001년 결성된 여성영상집단 움은 “영상을 통한 여성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영상운동단체이다. 움(WOM)은 WOMAN의 남성중심성을 뒤집어 여성주의로 재해석한 주체적인 여성을 의미한다. 주요작품으로 (2001), (2002), (2003), (2003), (2004), (2005), (2006) 등이 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Feminist Video Activism WOM No.301, 356-6, Hapjeong-dong, Mapo-gu, Seoul 121-883, Korea Tel / Fax 82 2 3141 1369 Email womact@hanmail.net

    WORLD SALES

    Feminist Video Activism WOM No.301, 356-6, Hapjeong-dong, Mapo-gu, Seoul 121-883, Korea Tel / Fax 82 2 3141 1369 Email womac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