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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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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영화제(2007)



지포Gypo

잔 던

  • 영국
  • 2005
  • 98min
  • 기타 +
  • Digi-beta
  • color

헬렌은 폴과 결혼한지 25년이 되었다. 그녀는 단조롭고 짜증나는 일상에 지쳐서 사는 노동자 계급 여성이다. 헬렌의 남편인 폴은 삶을 포기하기 직전이며, 가난의 덫에 지쳐서 술에 쪄들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제 결혼생활에서 엄마와 함께 도망친 루마니아인 체코 이민자, 타샤가 그들의 인생에 들어오게 된다. 타샤는 헬렌의 문제아 딸의 친구로 헬렌의 집에 방문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타샤와 헬렌은 친하게 된다.
 세 명의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구성되어 있는 <지포>는 영국 노동자 계급의 여성과 체코 이민자 여성이 세대를 떠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감정을 ‘도그마’ 선언식 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배우 출신의 감독인 잔 던은 여성의 이주, 인종혐오, 섹슈얼리티, 친밀감의 정치학을 즉흥 대사와 끊임없이 움직이는 도그마식 카메라로 생생하게 포착한다. <지포>는 샌프란시스코 국제 LGBT 영화제 (Frameline)에서 리바이스 최우수 장편영화상(Levi’s First Feature Award) 을 비롯,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2005년 퀴어영화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김선아)

Director

  • 잔 던Jan DUNN

    잔 던은 단편영화 연출을 시작하기 전에 고전적 교육을 받은 여배우로 영화를 시작했다. 그녀는 비콘스필드의 국립영화텔레비전학교에서 1년짜리 제작코스를 마친 후, 몇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해왔다. 1999년에는 스포티도그 영화사를 설립하고 <메리의 데이트>라는 코미디 단편을 만들었다. 이 단편영화는 비평적으로도 흥행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어 장편영화들과 나란히 주류 영화 배급망을 따내, 26주 동안 상영되었다. 주요작으로는 <조안> (2000), <루비 블루>(2007)와 후반작업중인 <더 콜링>이 있다.

Credit

  • ProducerElaine Wickham
  • Cast Pauline McLynn, Paul McGann, Chloe Sirene
  • Screenwriter Jan Dunn 잔 던
  • Cinematography Jacob Vilt Kusk
  • Editor Emma Collins
  • Music Christiane Bjørg Nielsen, Labrador
  • Sound Michelle Mascoll

PRODUCTION COMPANY

Medb Films Ltd 10-11 Nelson Crescent Royal Harbour Ramagate Kent, Großbritannien CT1 9JF, UK Tel 44 87 0340 7215 Email elaine@medbfilms.com

WORLD SALES

Swipe Films 76 Wardour Street, London W1D 6QB, UK Tel 44 207 851 8602 Email frank@swipe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