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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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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영화제(2007)



봉 보야쥬Bon Voyage

카퐈니 키왕가

  • 프랑스
  • 2004
  • 3min
  • 기타 +
  • Digi-beta
  • color, b&w
  • 다큐멘터리

플랫폼으로 도착하는 기차,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파리의 몽 파르나스 기차역 풍경 한편으로 화장실을 청소하는 한 흑인 여인이 보여진다. 새로운 미래를 찾아 꿈을 안고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로 왔을 때 그녀도 아마 이 역에서 기차를 내렸을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존중일 뿐이라고 나지막이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 속에 그 동안 그녀와 다른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겪었을 고난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단 3분짜리의 짧은 다큐지만 이주 노동자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뛰어난 작품이다. (최선희)

Director

  • 카퐈니 키왕가Kapwani Kiwanga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출생으로 2003년에 에딘버러로 이주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멕길 대학을 졸업한 카퐈니 키왕가는 영국아카데미상인 BAFTA에 두 번이나 수상 후보로 올랐으며, 오디오-비주얼 분야에서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캐나다와 유럽에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을 통해 활동해 온 카퐈니는 사회의 변방에 놓인 개인과 공동체의 내부를 탐험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그 중에서 (2004)는 흑인 미용실의 단골손님과 고객들을 통해 현대 스코틀랜드의 정체성과 이민을 연구한 다큐멘터리이다.

Credit

  • ProducerJason Hall
  • Cast Mme Folly
  • Screenwriter Kapwani Kiwanga
  • Cinematography Ewan McNicol
  • Editor Fiona Reid
  • Sound Angus McPake, John Cobban

PRODUCTION COMPANY

Edinburgh Mediabase Email kiwangakap@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