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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20세기를 기억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The Wise Way to Remember the 20th Century

변영주

  • 한국
  • 2008
  • 11min
  • HD
  • color
  • 다큐멘터리

2008년,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 지 9년이 지난 지금, ‘작가 박완서는 20세기를 어떻게 기억하며, 형상화하고 있는가?’이에 대한 역사, 그리고 예술 방법론의 고민으로 시작된 변영주 감독의 다큐멘터리는 아직도 20세기의 어느 언저리에서 절절 매고 있는 감독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감독에게 20세기를 해석해주는 최고의 교과서였던 박완서의 소설에 등장하는 서울과 그녀의 이야기는‘선배 창작자로부터 듣는 지혜로운 이야기 혹은 세상을 표현하는 방법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만남과 대화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우리 시대가 낳은 박완서라는 위대한 예술가이자 창작자는 창작을 위해 오늘도 부단히 떠도는 여성/창작자들에게 어떤 지혜를 넌지시 던져줄까? [변재란]


Director

  • 변영주BYUN Youngjoo

    1995년 한국 최초의 극장용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로 데뷔한 변영주 감독은 그 후 <낮은 목소리>를 포함한 세편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대한 삼부작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2002년 극영화 <밀애>를 시작으로 2012년 <화차>를 연출했고, 2012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분 감독상을 수상했다. 현재 강풀 원작의 <조명 가게>를 신작으로 준비중이다.

Credit

  • ProducerHYUN Kyung-lim
  • Cinematography AHN Byung-taek
  • Editor PARK Gok-ji, JUNG Jin-hee
  • Music KIM So-young

PRODUCTION COMPANY

Int\'l Women\'s Film Festival 3F Seojeon Bld.,1431-9, Seocho1-dong, Seocho-gu, Seoul 137-865, Korea Tel 82 2 583 3599 Fax 82 2 3473 5409 Email archive@wffis.or.kr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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