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10회 영화제(2008)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 횡성 (횡성의 여성, 카메라를 들다)Media Workshop for Women Migrants in Hoengseong

  • 한국
  • 2008
  • 97min
  • 전체
  • DV6mmdigital, DV
  • color

이주여성 여성주의 Migration_Residence Documentary 미디어 워크숍 Family 단편

강사진

책임강사

김진열 | 2005년부터 부여여성농민미디어교육, 의정부전업주부, 횡성여성농민, 횡성청소년, 한겨레문화센터, 공부방교사 미디어교육 강사활동. 

보조강사

유재옥 | 2006년부터 의정부전업주부 미디어교육, 횡성여성농민미디어 교육, 부천 청소년 미디어교육 강사활동.

편집강사

이현정 | 2000년부터 YMCA청소년 미디어교육, 부천영상위원회 미디어 교육 강사활동.
이연정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VJ과정 이수 후 현재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편집작업자로 활동 중. 
이아람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VJ과정 이수 후 현재 일산 도토리미디어 사랑방 미디어교사로 활동중.

보육강사

최윤정 | 성균대학교 유아교육학 박사 수료. 성균관대학교, 명지대학교, 대진대학교 유아교육과 강사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유치원교사로 활동 중.


 

 


 

작품


 

1. <나의 가족 같은 친구들 My Dear Friends in Korea> / 아델파 / 필리핀 / 11분
한국에서의 삶에 힘을 주는 나의 가족 같은 친구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날개 Wings to Fly> / 디나 / 우즈베키스탄 / 16분
나는 우연히 오게 된 한국에서 원치 않는 결혼을 했다. 지금의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는 아니지만, 이 역시 내가 선택한 것이므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3.
<내 동생 아모르 My Cousin Amor> / 알타에 / 몽골 / 4분

몽골에서 강원도 원주로 이주해온 나의 사촌 아모르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담았다.

4.
<내 이야기 My Story> / 율리야 / 카자흐스탄 / 10분
대학졸업을 한 학기를 마치고 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 나에겐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만,이제 그 환상은 깨졌다. 하지만 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아이들이 크고 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

5.
<다시 시작하고 싶다 Start over> / 시야 / 카자흐스탄 / 14분
1년 전부터 남편은 집을 떠나 일을 하고 우리는 한 달에 한번 만난다. 결혼 초 서로 사랑했던 그시절로 돌아 가고픈 나는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친정엄마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6.
<무제 No Title> / 스베타 / 카자흐스탄 / 6분
나는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남편은 오랜만에 집에서 쉬면서 딸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남편은 내일이면 또 멀리 일하러 가야한다.

7.
<터널을 빠져 나가면 After the Long Journey> / 히로코 / 일본 / 11분
처음 한국에 왔을 땐 한국말을 잘 못해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딸의 도움을 받아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또 지역 공부방에서 일본어도 가르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메이킹 <어떤 시작 Another Beginning> / 임춘민 / 한국 / 25분

횡성지역에는 전체 220여 가구의 이주여성들이 생활하고 있다. 그동안 한글교육, 요리실습등 몇 차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다녀보았다는 이주여성들은 이번 영화제작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고 서로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미디어교육을 진행하면서 이주여성들의 고민과 현실을 직면한 횡성지역 단체들도 함께 고민했다. 이후 이주여성들의 소모임과 자녀와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 상담 프로그램 등의 필요성을 던져준 것 역시 이번 교육의 성과라고 생각된다. 이 메이킹 작품을 통해 횡성 지역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화제작 워크숍의 과정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손희정)

감독 임춘민 | 대학에서 경영학 전공. 2003년 비디오저널리스트 강좌를 들은 후 다큐멘터리의 길로 들어섰다. <잊혀진 여전사> (2004, 김진열)의 조연출에 이어 <밝은 미래>(2004), <장마, 거리에서>(2006), <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06) 등을 연출했고 현재 뉴코아에서 해직당한 노동자들의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


 

 

Director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