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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상하이 룸바Shanghai Rumba

펑 샤오리엔

  • 중국
  • 2006
  • 107min
  • 전체
  • 35mm
  • color, b&w
  • 드라마

역사 영화사 Costume_Drama 드라마


펑 샤오리엔의 상하이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 실제 이야기에 기초한 이 영화는 1940년대 국민당 정부의 부패가 극에 달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 시대는 상하이에서 영화산업이 꽃을 피우던 역설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실제 영화인 <까마귀와 참새>(정쥔리, 1949)의 영화제작 과정을 줄기로 한 영화에 대한 영화이다. 또한 여배우라는 직업을 통해서 당시의 여성의 사회진출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여주인공인 완위의 삶 자체는 당시의 상하이의 급변하던 역사적 혼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완위는 부잣집에 시집을 가서 조신한 현모양처의 역할을 강요 받는다. 그러나 완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고 감명을 받아 들어선 연기자로서의 꿈을 접지를 못한다. 답답하고 제한된 일상에서 벗어나 <까마귀와 참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그녀의 꿈은 현실이 된다. 영화를 찍던 중 그녀는 남자 상대역인 아추안을 사랑하게 되지만 아추안은 부양해야 할 가정으로 인해 그녀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둘은 헤어지게 되고 몇 년 후 영화 세트에서 우연히 상대역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자신의 꿈과 사랑을 혼란스러운 시대와 바꾸지 않았던 한 여배우의 삶이 1940년대 당시 상하이 영화 무대 안과 밖을 오가면서 펼쳐진다. 실제 이야기에 기초했지만 역설적이게도 펑의 영화 중 가장 화려하면서도 극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영화. (김선아)
 

Director

  • 펑 샤오리엔PENG Xiaolian

    "북경전영학원을 졸업하고 뉴욕대 영화제작 석사 과정을 마쳤다. 펑 샤오리엔의 삶과 경력은 중국대륙의 영화감독들과는 큰 차이가 있다. , , 두 작품 모두 미국과 일본에서 개봉하여 성공한 이후, 록펠러 장학금을 받고 상하이를 떠나 뉴욕대에서 영화제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로 인해 그녀는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의 대가, 오가와 신스케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의 인연으로 8년 후 오가와가 죽은 후에 그의 마지막 다큐멘터리인 를 완성하게 되고,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기에 이른다. 1996년 상하이로 돌아온 후, 샤오리엔은 국내외의 찬사와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준 7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었다. , , , 그리고 최근작 로 구성된‘상하이 시리즈’는 상하이의 서로 다른 시대별 상황, 사회적 수준, 그리고 그 문화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Credit

  • ProducerMEI Shaokui
  • Cast YUAN Quan, XIA Yu, GAO Xin
  • Screenwriter PENG Xiaolian
  • Cinematography LIN Jong
  • Editor YANG Shinyu
  • Music PAN Guoxing
  • Sound LU Jiajin

PRODUCTION COMPANY

Shanghai Film Studio 595 Cao Xi Bei Road, Shanghai, China Tel 86 21 6487 7781 Fax 86 21 6439 1650 Email merrym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