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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10회 영화제(2008)



1111

정주리

  • 한국
  • 2008
  • 25min
  • 15 +
  • Digi-beta
  • color
  • 스릴러

여성연대 모녀 스릴러 단편


강화 지구대. 옛 이름 강화 파출소.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국가경찰제도의 최말단 조직인 이곳에서 두 명의 여성이 만난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자 부하직원들에게 은근히 멸시받는 여성 소장 고유진과 친모를 살해하고 고향의 바닷가를 헤매다 지구대에 발견된 오명숙. 그녀의 침묵과 더듬거림은 친모를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처지를 고통스럽게 증언하지만 형식논리와 실적중심의 남성논리 속에서 그 몸짓은 외면당한다. 오직 두 여성만이 영혼의 상처를 나누는 대화를 시도할 뿐이다. (맹수진)
 

Director

  • 정주리JUNG July

    성균관대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상원 영화과 연출 전공을 하며 <영향 아래 있는 남자>(2007)를 연출했다. 그녀는 단편 영화 <11>,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를 연출하며 잠재력을 입증했고, <도희야>로 장편 데뷔에 성공했다.

Credit

  • ProducerHAN Kyeong-ji
  • Cast CHOI Hui-jin, CHOO Gui-jung
  • Screenwriter JUNG July
  • Cinematography LEE Kun-sol
  • Art director SEO Rak-won
  • Editor LEE Yeong-lim
  • Sound LEE Jong-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