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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08)



이모티콘Emoticons

헤디 호너흐만

  • 네덜란드
  • 2007
  • 53min
  • 12 +
  • Beta, Digi-beta
  • color
  • 다큐멘터리

10대 테크놀로지 문화 Documentary 단편

현대인에게 사이버스페이스는 더 이상 가상의 공간이 아니다. 쇼핑이나 병원 예약 같은 기본적인 생활에서부터 중요한 정보의 습득과 교환은 물론이고, 가장 친밀한 대화나 감정의 교류까지 많은 일들이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이루어진다. 감독은 현실 공간에서 상처 받은 10대 여성들이 어떻게 사이버 공간에서 위안을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용기를 내는가를 카메라에 담아낸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스키아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표현할 곳이 필요했던 산느, 15살에 성폭행을 당하고 그 기억으로 고통당하는 사만다, 그리고 유방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데비와 잉그는 모두 인터넷에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낸다. 누군가의 눈에는 현실도피성 인터넷 중독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현실과 인터넷의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다.‘ 집은 마음이 있는 곳’이기 마련인 것이다. 제목인‘이모티콘’은 사이버스페이스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약호로 상처와 위안, 사랑과 배반, 상실과 희망 같은 끈덕끈덕한 현실의 감정의 고리들이 어떻게 인터넷으로 스며들어가는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25년동안의 지속적인 다큐멘터리 작업 안에서 감정적 진실함을 포착해내는데 뛰어난 다큐멘터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헤디 호너흐만의 저력이 이 짧은 다큐멘터리 안에서 감정의 자장을 폭발시킨다. (손희정)
  

Director

  • 헤디 호너흐만Heddy HONIGMANN

    1951년생으로 페루, 리마 출생. 리마 대학교에서 문학과 생물학을, 로마의 영화 실험 센터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1978년 이후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녀의 많은 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극영화들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크레이지> (1999)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개최된 회고전을 비롯 그녀의 작품을 상영하는 회고전들이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Credit

  • ProducerJohn APPEL
  • Screenwriter Heddy HONIGMANN, Nelleke KOOP
  • Cinematography Adri SCHROVER
  • Editor Danniel DANNIEL
  • Sound Piotr VAN DŸK

PRODUCTION COMPANY

VOF Appel & Honigmann Sarphati park 130HS 1073EE Amsterdam, The Netherlands Tel 31 20 6790352 Email john.appel@planet.nl

WORLD SALES

VOF Appel & Honigmann Sarphati park 130HS 1073EE Amsterdam, The Netherlands Tel 31 20 6790352 Email john.appel@planet.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