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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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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09)



바디 앤 소울Body & Soul: Diana & Kathy

앨리스 엘리엇

  • 미국
  • 2008
  • 57min
  • 전체
  • Beta
  • color
  • 다큐멘터리

고령여성 Disability 나이 인권


 시놉시스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 다이애나와 캐시의 아주 특별한 관계에 중대한 고비가 다가온다. 이야기는 장애와 액티비즘의 문제를 넘어서 두 사람의 심오하고 공생적인 우정을 따라간다. 친밀하고 시네마베리테적 스타일로 촬영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노트
 다운증후군 장애인인 다이애나와 뇌성마비 장애인인 캐시는 30년 전 장애인을 위한 보호 작업장에서 만나 서로를 돌보면서 독립적인 삶을 꾸려왔다. ‘노화’의 벽은 장애라는 벽을 극복해 온 그들의 앞에 새로운 어려움들을 던져놓고, 장애인들을 격리 수용하려는 사회의 억압적인 규율은 그들을 또 다시 좌절시킨다. 그러나 지난 30년 간 사회의 편견에 맞서 함께 싸워온 동반자인 그들은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선다. 사회의 고령화는 장애인구의 고령화를 수반한다. 선천적 장애 인구가 고령화될 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장애가 출현하는 후천적 장애 인구 역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령화가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사회적으로 고령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은 여전히 저열하고, 고령 장애인의 이중소외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도 <바디 앤 소울>은 주목할 만한 소중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두 사람의 관계를 보는 것은 여성의 동반자적 관계와 함께 나이들어감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던져준다. (손희정)

Director

  • 앨리스 엘리엇Alice ELLIOTT

    감독, 제작 촬영을 겸한 로 2002년 아카데미상 단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아스펜단편영화제 관객상과 호라이즌상을 받는 등, 50개 이상의 영화제에 출품되어 열아홉 개의 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Credit

  • ProducerAlice ELLIOTT
  • Cinematography Alice ELLIOTT
  • Editor Rose ROSENBLATT
  • Music Rick BAITZ
  • Sound Greg SEXTRO

PRODUCTION COMPANY

Welcome Change Productions 107 Bedford Street, New York, NY 10014, USA Tel 1 212 924 7151 Fax 1 212 206 8326 URL www.welcomechang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