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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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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11회 영화제(2009)



사이Within

이혜인

  • 한국
  • 2008
  • 14min
  • 전체
  • DV6mmdigital
  • color
  • 드라마

10대 레즈비언


 시놉시스
 새침한 민지와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은 미지는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민지는 밤이 되면 자꾸만 자신의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미지가 어쩐지 불편하다. 결국 민지는 집을 뛰쳐나가지만 무엇도 정리하지 못한 채 심란해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하지만 미지는 이미 집을 떠나버렸다. 좁고 어두운 반 지하 집에는 두 사람이 지낸 시간과 흔적만 남아있을 뿐이다.
 
 프로그램 노트
 한 집에 살고 있는 미지와 민지는 절친한 친구다. 그러나 밤마다 미지가 민지의 이불 속으로 들어오면서 민지는 조금씩 미지가 불편해진다. 결국 미지를 피해 집을 나가는 민지. 곧 미지를 찾아 집으로 되돌아오지만 이미 집은 텅 비어있다. 마지막 반전에 다다랐을 때, 관객은 관계를 지키기보다 마음을 따를 수밖에 없었던 민지의 욕망과, 그 욕망에 대한 두려움을 엿보면서 함께 감정의 동요를 느끼게 될 것이다. 감정의 미묘한 결을 잡아내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수작이다. (손희정)

Director

  • 이혜인LEE Hye-in

    "1991년생. 중고등학교 시절 만화동아리 부장을 지냈다. 2007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하자센터에 입학하여 ‘아하! 성문화센터’ 성교육 관련 아트북 및 동화책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열린 작업장 TOT’ 소속으로 하자 작업학교장에 재학 중이다.

Credit

  • ProducerLEE Hye-in
  • Cast KIM Min-ji, JEONG Mi-ji
  • Screenwriter LEE Hye-in
  • Cinematography JANG Jea-whee
  • Art director LEE Hye-in
  • Editor LEE Hye-in
  • Sound LEE Min-a

PRODUCTION COMPANY

HAJA Production School HAJA Production school #302, Yeongdeungpo-dong 7-ga, Yeongdeungpo-gu, Seoul150-037, Korea Tel 82 11 9865 5487 Fax 82 2 2679 9300 Email sangchu@haja.or.kr URL openstudio.ha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