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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09)



세상의 끝에서Nothing Else Matters

줄리아 폰 하인츠

  • 독일
  • 2007
  • 100min
  • 12 +
  • 35mm
  • color
  • 드라마

레즈비언 빈곤 여성노동 인권 Romance


 2007 베를린국제영화제
 2008 브룩클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시놉시스
 칼라는 리옹에서 패션 공부를 하겠다는 큰 포부를 품고 가출을 한다. 하지만 기차역에서 모든 짐을 도난 당한 그녀는 자신에게 공사장 일자리를 주선해준 리코에게 얹혀 살며 여비를 버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돈을 모아 떠나기 직전 칼라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낙태하기엔 이미 늦은 상황. 칼라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 한편 공사장 한 켠에 술집으로 개조한 보트를 집으로 삼아 루시와 마이클이 살고 있다. 그곳에서 루시는 여생을 보내고 싶어한다.
 
 프로그램 노트
 최근 독일에서는 주목할만한 레즈비언 영화가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다. 그 중 독일 레즈비언 영화의 한 경향을 잘 보여주는 <세상의 끝에서>를 선별해 소개한다.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러 리옹으로 가기 위해 가출을 한 칼라는 가출 첫 날 기차에서 가방과 지갑을 모두 도둑맞는다. 당장 묵을 곳이 없는 칼라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리코의 집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 다음날, 리코는 배를 술집으로 개조하는 공사장에 칼라를 취직시켜주고, 그곳에서 칼라는 역시나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루시를 만난다. 우정과 사랑의 모호한 경계에서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칼라가 리코의 아기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절대 빈곤의 상황 속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노동과 빈곤, 그리고 복지의 문제를 다루면서, 계급의 문제를 초월해 레즈비언 섹슈얼리티나 커밍아웃 스토리를 그렸던 말랑 말랑한 로맨스를 넘어선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조건 지어지는 레즈비언의 삶의 다양한 결을 성숙하고 깊이있게 다룬다. (손희정)

Director

  • 줄리아 폰 하인츠Julia von HEINZ

    "1976년 독일 베를린 출생.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몇몇 프로덕션에서 작가, 조감독, 시나리오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베를린의 응용과학대학(TFH)에서 오디오비주얼 미디어를 전공, 촬영감독으로 졸업했다. 2007년 로 장편 데뷔를 했으며 근작으로 2008년 다큐멘터리 가 있다.

Credit

  • ProducerSusann SCHIMK, Jörg TRENTMANN
  • Cast Paula KALENBERG, Marie Luise SCHRAMM, Benjamin KRAMME
  • Editor Florian MIOSGE
  • Sound Benjamin HŐRBE

PRODUCTI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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