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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12회 영화제(2010)



붉은 점The Red Spot

마리 미야야마

  • 일본, 독일
  • 2008
  • 82min
  • 전체
  • 35mm
  • color
  • 드라마

교통사고 상실 치유 Travel 독일 합작영화 동경국제여성영화제 NAWFF AWARD

2009 칸국제영화제
 


 시놉시스
 도쿄에 거주하는 일본인 학생 아키 오노데라는 낳아준 부모를 찾아 독일로 떠난다. 독일의 한적한 알고이 지방에서 아키는 웨버씨 가족을 만나고 머물고 가라는 제안을 받는다. 이 일은 웨버씨 가족 간에 갈등을 부추긴다. 아키는 곤란해 하고 부모를 찾는 여행은 멀고 험난해 보인다.
 
 프로그램 노트
 성인이 된 아키는 무언가 자신이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는다. 애인과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키는 마음이 이끄는 데로 독일 남부의 시골 도시로 여행을 떠난다. 그녀는 지도에 표시된 붉은 점의 장소를 찾아가고, 우연히 베버 가족을 만난다. 베버 가족은 그녀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여러 호의를 베푼다. 그러나 그녀의 출연 이후 이 가족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아키 역시 그 갈등에 휘말리게 된다.
 <붉은 점>은 마리 미야야마의 첫 장편영화이며 뮌헨TV영화대학의 졸업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우리는 감독의 성실함,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품, 그리고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독일 남부를 여행하는 중에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6살의 아키는 성인이 되어 혼자 독일의 사고 현장을 찾아간다. 베버 가족의 집에서 주먹밥과 계란말이를 만들어 숲 속 길가에서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 낸다.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다른 이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어내는 그녀의 영화 재능을 응원한다. (오타케 요코)

Director

  • 마리 미야야마Marie MIYAYAMA

    일본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에서 문예창작과와 영화학과를 수료하고 이후 독일로 건너가 뮌헨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면서 다른 문화 간에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만들었다. , <Wo ist mein Gefuhl?>, , , 등이 있으며 은 첫 장편영화이다.

Credit

  • ProducerMartin BLANKEMEYER, Miyako SONOKI
  • Cast Yuki INOMATA, Hans KREMER, Orland KLAUS
  • Screenwriter Marie MIYAYAMA, Christoph TOMKEWITSCH
  • Cinematography Oliver SACHS
  • Art director Gabriel MAI, Shinji SHIMIZU
  • Editor Marie MIYAYAMA
  • Music Helmut SINZ
  • Sound Marie MIYAYAMA

PRODUCTI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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