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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영화제(2010)



키롯Walls

대니 레너

  • 이스라엘, 프랑스, 미국
  • 2009
  • 104min
  • 15 +
  • Digi-beta
  • color
  • 드라마, 스릴러

여성버디 액션 Friendship


 시놉시스
 이스라엘판 <델마와 루이스>. 무시무시한 지하조직에 매여 킬러로 암약하는 갈리아는 어서 고향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딸과 재회하고픈 마음뿐이다. 우연히 갈리아는 아파트 옆집 여자 엘리노어가 매 맞는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여성은 서로 간의 연대를 쌓게 되고 인생 최대이자 최후의 탈출을 기도하는데….
 
 프로그램 노트
 리들리 스콧의 <델마와 루이스>는 평범한 가정주부들이 짝패를 이루어 모험의 길을 떠나 총을 소유하게 되는 이야기의 원형을 제시했다. 올해 오픈 시네마에서 소개되는 <키롯>은 이스라엘판 <델마와 루이스>라 할만하다. 갈리아는 이스라엘에서 암약하는 무시무시한 러시아 지하조직에 매여 있다. 고향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딸과 재회하고픈 마음뿐인 갈리아는 여권과 돈을 되찾기 위해 조직의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여 암살자로 활약한다. 허름한 아파트에 거주하게 된 그녀는 옆집 사는 여자 엘리노어가 매 맞는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에게 아이를 빼앗긴 갈리아의 경험과 폭력적인 남편에게 억압받는 엘리노어의 경험은 두 여성을 가깝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 갈리아는 경쟁 조직 보스의 애인을 사살하라는 명령 앞에 주저하게 된다. 그 목표물이 다름 아닌 여성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중적인 액션영화 문법 속에 만만치 않은 여성 연대의 하위 주제를 새겨가던 <키롯>은, 서사가 처음부터 암시한대로, 갈리아와 엘리노어의 목숨을 건 탈출과 더불어 종결로 향해간다. 한번 준비된 총은 반드시 발사되기 마련이고, 한번 시도된 탈출은 성공이든 실패든 그 결말이 있기 마련이다. 두 여성 짝패의 탈출은 성공할 것인가. <키롯>은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에 총으로 맞선 두여성의 ‘피도 눈물도 없는’ 모험담이다. (권은선)

Director

  • 대니 레너Danny LERNER

    대니 레너 감독은 텔아비브대학에서 영상영화학을 공부했다. 20여 편의 단편영화를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 제작하였으며 (2005)로 데뷔했다. (2009)은 그의 두 번째 장편이다.

Credit

  • ProducerMoshe EDERY, Leon EDERY, Ayelet IMBERMAN
  • Cast Olga KURYLENKO, Ninet TAYEB, Vladimir FRIDMAN
  • Screenwriter Danny LERNER
  • Cinematography Ram SHWEKY
  • Art director Shunit AHARONI
  • Editor Tal KELLER, Yves BELONIAK
  • Music Nathaniel MECHALY
  • Sound Itay HALEVI

PRODUCTION COMPANY

BLEIBERG ENTERTAINMENT 225 South Clark Drive, Beverly Hills CA 90211, USA Tel 1 310 273 0003 Email info@bleibergent.com

WORLD SALES

BLEIBERG ENTERTAINMENT 225 South Clark Drive, Beverly Hills CA 90211, USA Tel 1 310 273 0003 Email info@bleiberg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