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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영화제(2010)



힐데Hilde

카이 베셀

  • 독일
  • 2009
  • 137min
  • 15 +
  • 35mm
  • color
  • 드라마

쇼비즈 전기

2009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힐데가르트 네프(1925-2002)는 스크린 뿐 아니라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한 여배우이자 가수로 당대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국제적인 스타이며 전후 독일에서 명성을 날린 여성이다. 하지만 힐데가 항상 성공의 가도를 달린 것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우리 중에 살인자가 있다>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은 전후 독일에서 찍은 첫 영화이자 독일영화 역사상 의미심장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죄인>에서 몇 초간 보여준 힐데의 노출은 영화계에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독일 영화사에서 최대의 스캔들로 기록된다. 다재다능한 배우 힐데는 성공과 실패 사이를 오가면서 사람들에게 사랑과 환호 뿐 아니라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프로그램 노트
 “마를린 디트리히의 카리스마, 에디트 피아프의 열정, 그리고 전후 독일의 영혼”으로 칭해졌던 여자 힐데. <힐데>는 전후 독일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여배우이자 가수였으며 패션 아이콘이기도 했던 힐데가르트 네프(1925~2002)의 파란만장한 삶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영화는 그녀의 삶 가운데 1943년에서 1966년에 이르는 23년간을 다룬다. 감독이 그러한 시간대를 선택한 것은 힐데의 경력의 정점을 1966년 베를린 필하모니 공연으로 파악하기 때문이다.
 1966년 오랜 해외 체류를 마치고 베를린에 입성한 힐데는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 지점에서 영화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가족으로부터 인정받거나 지원받지 못했던 힐데가 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던 1943년으로 돌아간다. 전쟁을 거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때로는 고국의 관객들과 불화를 겪고 할리우드와 독일을 오가면서 힐데는 그녀의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 감독은 무수한 역경과 난관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여성 힐데를 시종일관 애정어린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다. (권은선)

Director

  • 카이 베셀Kai WESSEL

    1961년 독일 함부르크 출생. 공부를 마치고 조감독으로 영화계 입문. 이 독일연방영화제에서 후보로 뽑히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TV 방영을 위한 작품들로는 유대인 문학교수 빅토르 클렘페레의 일기를 영화로 만든 <Klemperer-Ein Leben In Dautschland> <Hat er Arbeit?> <Goebbels und Geduldig> 등이 있다. 2004년 아돌프 그림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은 2007년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Credit

  • ProducerJudy TOSSELL, Anne LEPPIN
  • Cast Heike MAKATSCH, Monica BLEIBTREU, Dan STEVENS
  • Screenwriter Maria von HELAND
  • Cinematography Hagen BOGDANSKI, bvk
  • Art director Thomas FREUDENTHAL
  • Editor Tina FREITAG, bfs
  • Sound Guido ZETTIER

PRODUCTION COMPANY

Egoli Tossell Film Production Torstrasse 164, 10115 Berlin, Germany Tel 49 30 24656518 Fax 49 30 24656524 Email dorothebeinemeier@egolitossell.com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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