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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영화제(2010)



세컨드 라이프Evelyn Everyone

카일리 플렁켓

  • 호주
  • 2009
  • 17min
  • 전체
  • Beta, Digi-beta
  • color
  • 드라마

2010 멜버른퀴어영화제 / 2009 ATOM 어워드 최우수단편영화상

이브는 매일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에 애인도 없고 외롭기만 하다. 서른 세 살 생일이 되던 날, 이브는 ‘세컨드 라이프’라는 온라인 사이트에 가입해 사랑을 찾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기로 한다. 하지만 그녀는 점점 사이버 세계에 몰두하게 되고, 허구의 애인이 자신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이라는 것을 망각하기 시작한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이브는 단지 사랑이 아니라 인생을 제대로 시작할 절호의 기회가 그녀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믿는다.

필름현상소에서 포토샵 보정 일을 하며 애인도 없이 외롭고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던 이브는 33살 생일을 맞이해 삶에 변화를 주기로 한다. 버려진 전단에서 우연히 보게 된 온라인 게임 ‘세컨드 라이프’의 커뮤니티 ‘Lword Island’에 가입하면서 이브의 삶은 판이하게 달라진다. 영화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되면서 사랑과 일 모두에서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가상과 현실,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넘나들며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풀어낸다. 특히 ‘세컨드 라이프’에서 만난 여자와의 가상 키스를 통해 자신을 깨닫는 계시의 순간은 현실 공간에서의 어떤 다른 순간보다 현실적이며 진정성이 묻어난다. [조혜영]

Director

  • 카일리 플렁켓Kylie PLUNKETT

    1994년 웰링턴의 빅토리아 대학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다. 아발론 스튜디오 필름스쿨에서 실용영화 제작과정을 마친 후 바로 뉴질랜드 텔레비전에서 일을 시작하여 첫 번째 다큐멘터리 <모임>을 제작하였다.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킹콩> 등에서 촬영부로 참여하였다. 2006년 멜버른 빅토리아대학 방송영화학교에서 만든 <백정의 아내>는 2007년 멜버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최우수학생작품으로 선정되었고, 2008년 폴크릭영화제에서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Kate BREEN
  • Cast Loren HORSLEY, Klaire Rose GAZZO
  • Screenwriter Kylie PLUNKETT
  • Cinematography Callan GREEN
  • Art director Tim BERGEN
  • Editor Kylie PLUNKETT
  • Sound Julian LANGDON

PRODUCTION COMPANY

Butterfly Productions 168 Gillies St, Fairfield VIC 3078, Australia Tel 61 400 487 808 Email kate_bree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