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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화제(2015)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The Feminist Initiative

리브 베이스베리

  • 스웨덴
  • 2015
  • 99min
  • 12 +
  • Beta, Digi-beta
  • color
  • 다큐멘터리

World Premiere

인권 액티비즘 Star 정치

2005년 봄, 스웨덴에 세계 최초의 페미니스트 정당 \'F!\'를 창당하기 위해 모인 다양한 집단의 여성들의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세계에서 가장 성평등한 국가인 스웨덴에서 조차, 여성 어젠다의 진보는 혁명을 요구한다. \'F!\'는 3명의 당 대표를 선출하는 선구적인 혁신을 감행하고, 제인 폰더 같은 셀러브리티의 감동적인 지지가 줄을 이으며 뜨거운 시작을 알리지만, 곧 내부 불화, 대중의 공격, 자금부족을 겪게된다. 여성이 권력을 갖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권력이 여성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놀라운 영화.


2005년 봄, 스웨덴에서 세계 최초로 페미니스트 정당을 창당 하기 위해 모인 여성들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세계에서 가 장 성평등한 국가인 스웨덴에서조차 가부장제에 도전하고 여성 아젠다가 진보하기 위해서는 혁명이 필요하다. 페미니스트 정 당 \'Fi\'는 3명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민주적인 혁신을 감행하고, 제인 폰다 같은 셀러브리티의 감동적인 지지를 얻어내면서 열 정적인 시작을 알린다. Fi는 페미니스트 정당의 최대 강점은 차 이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서로 다른 배경과 다양한 세대의 지지자와 활동가들이 각자의 입장과 차이를 주장하는데 주력하 면서, 차이는 강점이 아니라 약점이 된다. 내부불화, 대중의 공 격, 자금부족의 문제에 부딪히면서, 여성들이 정말로 정부와 국 회에 무엇을 원하는지, 성별이 달라질 때 리더십은 어떻게 변화 해야 하는지, 당의 주요 사안을 무엇으로 삼을지에 대한 치열 한 고민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영 페미니스트와 1970년대부 터 활동했던 페미니스트 전설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와 이성 애 가족 중심의 페미니스트, 시민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과 현 실 정치로서의 페미니즘 간의 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충 돌한다. 게다가 사회의 가부장제와 남성중심적 시선은 예상한 것보다 더 공고하다. 이 과정에서 당혹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게 드러난 내부의 갈등과 역량부족은 오히려 Fi가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조율하고,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여 성이 권력을 이용하고 그것을 얻으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그리고 다양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리게 하는 과정이 얼마 나 어렵고, 그만큼이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영 화. [조혜영]

Director

  • 리브 베이스베리Liv WEISBERG

    리브 베이스베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생적인 이중의 문화는 그녀의 영화에서 자주 발견되는 주제 의식인데, 첫 번째 영화 <홀로코스트로의 여정>은 자신의 유대인으로서의 배경을 다루고 있다. 리브 베이스베리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과 스톡홀름예술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였다.

Credit

  • ProducerJordan MIRCHEV, Jonas LÖNDAHL
  • Cinematography Ewa CEDERSTAM
  • Editor Kajsa GRANDELL

PRODUCTION COMPANY

Chakata film & tv / 46 706389548 / liv.weisberg@levandehistori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