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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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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화제(2015)



홀리워킹데이Holy Working Day

이희원

  • 대한민국
  • 2015
  • 90min
  • 12 +
  • HD
  • color
  • 다큐멘터리

Migration_Residence Labor 인권 액티비즘 Growth_Independence Travel True_Story

World Premiere



 

시놉시스

 대학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고 희원은 이력서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호주로 인턴십을 떠난다. 세련되고 화려한 도시생활도 잠시, 높은 물가 압박에 못 이겨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한국을 떠나온 수많은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참가자)를 만난다. 계약종료 기간이 다가오자 귀국 여부를 고민하던 중 그녀는 큰돈을 벌며 대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호주의 농장에 대한 소문을 접하고, 그렇게 ‘아웃백 드림’의 신화를 함께 이룰 팀을 꾸려 오지로 떠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참가자)는 영어공부, 외국 여행, 외국
 문화체험,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자아 찾기, 현실도피 등 각
 자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떠난다. 희원 역시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고 글로벌 인재를 목표로 이력서의 빈칸도 채울 겸 호
 주로 인턴십을 떠난다. 세련되고 화려한 시드니 도시생활도
 잠시, 높은 물가 압박에 못 이겨 닭장 쉐어(불법개조 하우스)
 에서 생활하고, 선배 워홀러로부터 물려 받은 스시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한국을 떠나온 수많은 워홀러를 만난다.
 인턴십 계약종료 기간이 다가오자 귀국 여부를 고민하던 중,
 그녀는 큰돈을 벌며 대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호주의 농장에
 대한 소문을 접한다. 캔버라에서 청소 일을 하던 종대와 종현,
 시드니에서 서빙 일을 하던 희원과 주현이 ‘농장 대박 신화’를
 함께 이루기 위해 팀을 꾸려, 아웃백 드림 여정을 시작한다.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상황은 예상보다 쉽지 않고, 매일이
 노동과 멘붕의 연속이다.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내가 이렇게
 먼 곳까지 와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후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 있음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보자’ 하는
 결심이 교차한다. 이들은 각자 다른 계획과 꿈을 위해 모였지
 만, 워킹 홀리데이가 인생의 완벽한 변곡점이 될 수 없다는 것
 을 자연스럽게 체감한다. 그럼에도 이 험난한 여정 - 홀리워
 킹데이는 워홀러 모두에게 ‘어떤 전환’이 되었고, 원래의 생활
 로 돌아갔을 때의 밑거름, 삶의 방향을 진행하는 데 중요한 시
 간 이었음을 보여준다. [강바다]
 

Director

  • 이희원LEE Hee-won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를 졸업, 2009년부터 단편 및 중편 영화를 작업하고 있다.

Credit

  • ProducerAN Bo-young
  • Cast KWAK Ju-hyun, PARK Jongdae, PARK Jong-hyun
  • Cinematography LEE Hee-won
  • Editor LEE Hee-won
  • Sound PYO Yong-soo

PRODUCTION COMPANY

CinemaDAL 82 2 337 2135 cinemadal@cinemad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