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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화제(2015)



가슴을 허하라Free the Nipple

리나 에스코

  • 미국
  • 2014
  • 79min
  • 15 +
  • DCP
  • color
  • 픽션

인권 액티비즘 True_Story

시놉시스

 실제 사건에 영감을 받은 영화. 미국의 낡은 검열법에 항의하기 위해 웃옷을 벗고 뉴욕의 거리로 나온 젊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액티비스트인 리브와 위드는 대중 홍보와 선전 행위, 그래피티를 통해 체제를 바꾸고자 한다. 언론∙종교∙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 헌법 제1조로 무장한 변호사들이 그들을 돕는다. 이 영화는 폭력이나 살인 행위는 미화하면서 여성의 신체 이미지는 검열하는 미디어 지배 사회의 모순을 파헤친다. 폭력과 가슴 중 무엇이 더 음란한가?
 



 
 

프로그램 노트

 실제 사건에 영감을 받은 영화. 미국의 많은 주에서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의 상의 탈의는 불법이다. 리브와 위드를 비롯한 젊은 여성들은 미국의 낡은 검열법에 항의하기 위해 웃옷을 벗고 뉴욕의 거리로 나온다. 그들은 기습적인 대중 홍보와 그래피티를 통해 억압적 체제를 바꾸고자 한다. 영화는 폭력이나 살인 행위는 미화하면서 여성의 신체 이미지는 검열하는 미디어 지배 사회의 모순을 파헤친다. 폭력과 가슴 중 무엇이 더 외설적인가? <가슴을 허하라>는 배우이자 제작자인 리나 에스코의 데뷔작이다. 여성운동과 돌고래 보호 단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에스코는 \'가슴을 허하라(Free the Nipple)\' 캠페인을 영화화했다. 영화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캠페인은 실제로 많은 관심을 얻게 되었다. 유명 그래피티 예술가, 수많은 헌신적인 여성들, 레나 던햄에서 마일리 사이러스, 리브 타일러까지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이 서포터즈로 나서면서 이 캠페인은 전국적인 운동이 되었다. 영화는 표현의 자유, 스펙터클로서의 여성의 신체, 페미니즘 간의 관계를 다소 소박하게 바라보는 단순한 관점을 갖지만, 그 자체로 오늘날 젊은 세대가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방식을 솔직하게 재현한다. 그것은 바로 미디어 페미니즘이다. 현실의 감독 에스코와 영화의 주인공 리브는 캠페인을 위해 셀러브리티의 노출, 유명 그래피티 예술가가 만든 위트있는 티셔츠 판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같은 패션잡지와 MTV 같은 음악 채널 등의 활용에 집중한다. 이 영화와 실제 캠페인에서 흥미롭게도 페미니즘 운동은 \'쿨한\'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이 된다. 젊은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와 흥겨운 음악이 돋보이는 영화. [조혜영]
 

Director

  • 리나 에스코Lina ESCO

    미국배우이자 영화제작자 겸 감독, 액티비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CBS 드라마 (2007)에서 지미 스미츠의 딸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그 후로는 활동 반경을 넓혀 (2005), (2010), (2012)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는 그녀의 감독 데뷔작이다.

Credit

  • ProducerLina ESCO, Hunter RICHARDS, Lisa AZUELOS
  • Screenwriter Hunter RICHARDS
  • Cinematography Berenice EVENO
  • Art director Callie ANDREADIS
  • Editor Matthew LANDON
  • Music Nichdas LITTLEMORE, Peter MAYES, Henry HEY
  • Sound Frank GAETA

PRODUCTION COMPANY

Disruptive Films

WORLD SALES

WTFilms / gregchambet@gmail.com / wtfilms.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