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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화제(2015)



말 타는 소녀들She Monkeys

리사 아샨

  • 스웨덴
  • 2011
  • 84min
  • 15 +
  • DCP
  • color
  • 픽션

Sports Growth_Independence Queer

Korean Premiere | 2011 베를린국제영화제 Generation 14plus 특별언급 /
 2011 트라이베카영화제 최우수장편극영화상



 

시놉시스

 통제, 섹스, 생존의 기술에 대한 모던 서부극. 마상묘기 팀에서 처음 만난 엠마와 카산드라는 곧 공생관계의 우정을 형성한다. 둘의 관계는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도전으로 채워진다. 엠마는 게임의 규칙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결국, 둘의 관계는 선을 넘고, 위험부담도 커지게 된다. 하지만 엠마는 완전한 통제에 대한 중독을 거부할 수 없다.
 



 

프로그램 노트

 통제, 섹스, 생존의 기술에 대한 모던 서부극. 무차별적 경쟁의 들판에 놓여진 기민하고 차가운 짐승 같은 10대 소녀들을 그린 영화로, 일반적인 성장 영화의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리사 아샨은 금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묘사로,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 운 데뷔작을 내놓았다. 특히 소녀 성장영화에서 보기 힘든 오싹 한 결말은 용감하게 느껴질 정도다. 자기 통제에 능숙하고 감 정을 잘 보이지 않는 15살의 엠마는 마상묘기 팀에서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있는 카산드라를 만난다. 다가오는 팀의 최종 선발 에서는 잠재적인 라이벌이 될 둘은 공생관계의 우정을 형성하 면서, 통제와 통제 당하는 것 사이를 오고 간다. 아이들은 어른 이 정해놓은 냉혹한 경쟁의 규칙을 따르고 서로를 모방하며, 누 구도 이해하지 못 할 그들만의 세계에서 파워 게임에 빠져든다 (원제는 \'그녀 원숭이처럼 흉내내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섹슈 얼리티의 발견은 그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아샨 감독은 서부극처럼 열린 공간에 꽉찬 소녀들의 클로즈업을 사 용해 아주 조금씩 질식할 것 같은 강력하면서도 차가운 감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선 자신을 드러내 선 안 된다는 엠마와는 반대로, 그녀의 6살 된 동생 사라는 자 기만의 순진하고 원초적인 방식으로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느끼 고 이해하며 스스로를 성적인 존재로 전시한다. 아이는 사촌 오 빠에 대한 사랑 속에서 레오파드 비키니를 사고, 콧수염을 그리 면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헛된 모방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전시 와 통제의 양극단에 있는 자매에게 엄마가 없다는 것은 유의미 하다. 자매를 맡은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는 영화가 드러내려고 하는 미묘한 감정을 완벽하게 포착한다. [조혜영]
 

Director

  • 리사 아샨Lisa ASCHAN

    1978년 스웨덴 스코네 출생. 리사 아샨은 2005년 덴마크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하였다. 덴마크공영방송 DR1에서 드라마를 연출하였으며 단편영화를 작업하였다. 그녀의 단편연출작 과 는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 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Credit

  • ProducerHelene LINDHOLM
  • Cast Mathilda PARADEISER, Linda MOLIN, Isabella LINDQVIST
  • Screenwriter Lisa ASCHAN, Josefine ADOLFSSON
  • Cinematography Linda WASSBERG
  • Art director Kia NORDQVIST
  • Editor Kristofer NORDIN
  • Music Sami SANPAKKILA
  • Sound Andreas FRANCK

PRODUCTION COMPANY

Atmo Produktion AB

WORLD SALES

The Yellow Affair 46 86451212 chris@yelloaffair.com www.yelloaffa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