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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화제(2015)



빅토리아Viktoria

마야 비트코바

  • 불가리아, 루마니아
  • 2013
  • 155min
  • 15 +
  • DCP
  • color
  • 픽션

Family Mom Body

2014 선댄스영화제 / 2014 로테르담국제영화제 / 2014 부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공산주의 국가 불가리아에서 사는 보랴나는 서방의 나라로 탈출하기를 꿈꾸며 아이를 갖지 않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1979년 딸 빅토리아를 출산하는데 기이하게도 아이는 배꼽없이 태어난다. 빅토리아가 \'불가리아의 아이\'로 선정되면서 아홉 살이 될 때까지 국가의 지원을 받아 양육된다. 그러나 빅토리아의 유명세는 유럽 공산주의의 몰락과 함께 끝이 난다. 공산주의의 붕괴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지만 이는 동시에 빅토리아의 집안에 정부의 원조는 끝났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가족에게 거리를 둔 채 무심했던 보랴나는 빅토리아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프로그램 노트

 동구권이 아직 사회주의 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있던 1970년대 후반. 서구 사회를 동경하는 보리야나는 사회주의 국가인 불가 리아에서 아이를 낳지 않고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보리아냐는 아이를 가지게 되고, 딸 빅토리아를 출산한 다. 빅토리아는 신기하게도 배꼽이 없이 태어나 국가의 상징적 인 존재로 떠오르고 아홉 살 때까지 모국에서 애지중지 키워진 다. 그러나 천방지축 빅토리아의 삶은 유럽의 공산주의가 무너 지면서 변화를 맞이한다. 정치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어려움이 빅토리아와 그녀의 어머니 보리아냐의 관계 또한 변화시킨다. 세 파트로 나뉘어, 여러 해에 걸친 시간적 흐름을 보여주는 영 화 <빅토리아>는 사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모녀의 이야기를 중 심으로 사회주의 체제 시절의 동구권의 장대한 역사를 풍자적 이고 철학적인 우화로 풀어낸다. 전도유망한 영화 감독 마야 비 트코바는 드라마틱하고 설득력 있는 스타일로 이야기를 풀어나 가며, 혁신적인 미장센과 여러 재치 있는 상징 장치, 그리고 아 이러니를 보여준다.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 표현을 통해 영화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불어넣는 연출 또한 볼거리이다. 동유럽 영 화계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마야 비트코바는 자신과 부모님 세대의 희망과 꿈에 대한 신선하고 개인적인 시각을 선사한다.
 


 
 
 

Director

  • 마야 비트코바Maya VITKOVA

    1978년 불가리아 소피아 출생.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불가리아국립연극영화예술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2001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카멘 칼레프 감독의 2008년작 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2009년부터 빅토리아필름을 설립하여, 장단편 독립영화 제작에 집중해 왔다. 는 그녀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Credit

  • ProducerMaya VITKOVA
  • Cast Irmena CHICHIKOVA, Daria VITKOVA, Kalina VITKOVA
  • Screenwriter Maya VITKOVA
  • Cinematography Krum RODRIGUEZ
  • Art director Rin YAMAMURA
  • Editor Alexander ETIMOV
  • Music Kaloyan DIMITROV
  • Sound Kamen ATANASSOV

PRODUCTION COMPANY

Viktoria Films / 359 884 905 220 / mayvitkovitz@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