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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영화제(2017)



환기The Ventilation

도시에서 맑은 공기를 얻기 위한 고군분투기

트레일러 재생

천예민

  • 한국
  • 2016
  • 6min
  • 전체
  • DCP
  • color
  • 픽션

World Premiere

Environment

혼자 사는 ‘자취녀’ 예린은 방 안이 더워 문을 열려고 하지만, 앞집 사는 남자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계속 틀고 감당할 수 없는 전기세 폭탄을 맞는다. 청소를 하고 환기시키려 하면 앞 집 남자가 복도에서 담배를 펴는지 담배 냄새가 집 안으로 들어온다. 어쩔 수 없이 예린은 향초를 켜는데, 향초에서 발암 물질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게 된다.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부탁이 담긴 쪽지를 벽에 붙이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쪽지는 바닥에 버려져 있다. 계속되는 담배 냄새에 예린은 관리실에 항의하지만 돌아오는 건 앞집 남자의 어이없다는 통화. 이에 예린은 결국 문을 열기로 결심한다.

Director

  • 천예민CHUN Ye-min

    사람은 오늘만 사는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내일에 대해 걱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어른스럽다는 말에 기뻐하지만 누군가에게 귀여움을 받는 걸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

Credit

    PRODUCTION COMPANY

    Seoul Foundation of Woman / 82 28105082 / kjinnn@seoulwomen.or.kr / www.seoulwome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