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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영화제(2017)



오늘은, 여기까지For Now For Today

당신에게 세월호는 무엇입니까

박수현

  • 한국
  • 2017
  • 24min
  • 전체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Tear

2016 인디다큐페스티발

시놉시스
그저 수학여행을 갔을 뿐인 사랑하는 동생이 곁을 떠나고, 유가족이라는 이름만이 돌아왔다. 세월호참사에서 동생을 잃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인지하기도 전에 더 많은 폭력이 앞다투어 밀려들었지만 “네가 정신 차려야지”, “네가 버텨야 부모님이 잘 하실 수 있지”라는 주변의 말들에 함부로 울 수도 없었던, 숨 쉬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했던 낯선 하루들. 모든 날이 4월 16일이었던 그 매일이 모여 오늘도, 4월 16일. 형제자매들 중 가장 많은 활동을 했던 서현, 보나, 윤아의 목소리로 오늘의 이야기를 듣다.

프로그램 노트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프로젝트 중 한 편인 <오늘은, 여기까지>는 세 명의 세월호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세월호가 2014년 4월 16일 침몰하면서 박보나, 남서현, 최윤아는 동생들을 잃었다. 유가족인 세 명은 세월호를 빠른 시기에 인양하고 사고에 관한 진상 조사를 하도록 요구하면서 지난 3년을 지냈다. 보상금을 둘러싼 유언비어와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서명을 둘러싼 갖은 모욕과 무관심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촛불 혁명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은 낯설기만 하다. (김선아)

Director

  • 박수현PARK Soo-hyun

    "1990년 부산 출생으로 , 를 연출했다.

Credit

    WORLD SALES

    Korean Distributor | CinemaDAL / 82 23372135 / humi@cinemad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