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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19회 영화제(2017)



마마 콜로넬Mama Colonel

아프리카의 영웅, 마마 콜로넬

트레일러 재생

디외도 아마디

  • 프랑스, 콩고민주공화국
  • 2017
  • 72min
  • 전체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Activism

Asian Premiere
2017 베를린영화제, 핫독스영화제

 


 시놉시스

 ‘마마 콜로넬’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오노린 대령은 콩고경찰대 소속으로 아동 보호와 성폭력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콩고 동부에 위치한 부카부에서 15년 넘게 일한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키상가니로 발령이 나고, 그곳에서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한다. 여성이 아주 용감하고 집요하게 여성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낸 이 작품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자행되는 여성 및 아동에 대한 폭력 문제를 조명하고, 과거 내전의 상처를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야기한다.

프로그램 노트

 오노린 대령은 콩고 남쪽 키부에서 카상가니로 발령을 받는다. 여성과 아동보호부서에서 일하는 오노린 대령은 키부 마을의 여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마을의 여성들은 호소한다. 당신이 가면 누가 강간범을 체포할 것이며, 매 맞는 아내는 누가 보호하고, 아이들을 누가 지키냐고 말이다. 여성이 경제적 부양과 아이 양육을 동시에 부담해야 하는 콩고의 상황에서 여성들을 지켜주는 국가의 대표자가 오노린 대령이고 그렇기에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마마 콜로넬”이라고 부른다.

 새로 발령받은 카상가니 지역은 우간다와 르완다가 15년 전, 6일 전쟁을 치른 지역으로 전시 성폭력 피해자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 마을은 또한 마녀퇴치 의식을 열어 아이에게 매질을 가하는 미신 의식이 횡행한 곳이기도 하다. 오노린 대령은 시장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아이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사람들의 무지를 일깨우려 노력한다. 대령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 여성들과 미신 의식에 제물로 바쳐진 피해 아동들을 위해 쉼터를 마련한다. 피해자 여성의 자립을 위한 교육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족을 제공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오노린 대령은 피해 아동들에게 집과 음식을 제공하며 직접 양육을 한다. 미신을 숭배하는 종교, 무책임한 국가, 가난과 빈곤으로 허덕이는 경제 앞에서 오노린 대령은 아동과 여성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 된다. (김선아)
 

Director

  • 디외도 아마디Dieudo HAMADI

    1984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난 디외도 아마디는 2005년에 의대를 졸업한 후 여러 다큐멘터리 워크숍에 참여하였고, 두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 과 로 유럽과 캐나다 등지의 여러 영화제에 참가하였다. 2011년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선거에 관한 첫 장편 다큐멘터리 과 토론토영화제 상영작 로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

Credit

  • ProducerChristian LELONG, Kiripi Katembo SIKU
  • Cast Colonel Honorine MUNYOLE
  • Screenwriter Dieudo HAMADI
  • Cinematography Dieudo HAMADI
  • Editor Anne RENARDET
  • Sound François Tariq SARDI, Dieudo HAMADI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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