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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영화제(2017)



침묵The Silence

난민 소녀가 짊어지는 침묵의 무게

트레일러 재생

파누쉬 사마디

  • 이탈리아, 프랑스, 이란
  • 2016
  • 15min
  • 전체
  • DCP
  • color
  • 픽션

Migration_Residence Mom

Korean Premiere

 2016 칸영화제, 멜버른영화제, 스톡홀롬영화제

 

 
 시놉시스

 
 
 파트마와 그녀의 어머니는 쿠르드 난민으로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간 자리, 의사가 어머니에게 하는 말을 통역해야 하지만 그녀는 침묵을 지킨다.

프로그램 노트

 파트마와 그녀의 엄마는 쿠르드 난민으로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간 자리, 파트마는 영어를 못하는 엄마에게 의사의 말을 통역해야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영화는 아이인 파트마가 성인의 삶의 무게를 짊어져야 하는 난민의 상황을 뛰어난 연출로 포착한다. 이 영화에서 어떤 말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침묵의 시간이다. 의사의 말을 감당하기 힘들어 침묵을 고수하고 귀를 막는 아이,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머뭇거리는 의사, 심각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감지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어머니. 와이드 화면으로 여백을 두는 프레이밍과 롱테이크, 묵음의 사운드는 언어로는 번역할 수 없는 침묵의 의미를 탁월하게 표현한다. (조혜영)

Director

  • 파누쉬 사마디Farnoosh SAMADI

    이란에서 태어나, 로마의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이란의 청년 영화 그룹에서 영화 제작을 시작했으며, 201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후보로 오른 앨리 아스가리 감독의 과 2014년 베니스영화제 단편경쟁에서 최초 공개된 등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현재 앨리 아스가리와 함께 극영화를 공동집필 중이며, 은 그녀의 첫 번째 단편영화로 2016년 칸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MANIFEST / 33 620542430 / manifest@manifest.pictures / www.manifest.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