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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영화제(2017)



나의 레즈비언 언니My Gay Sister

열살 소녀 클레오의 고민 - 나는 누구와 사랑하게 될까, 여자? 남자?

리아 히에탈라

  • 스웨덴, 노르웨이
  • 2017
  • 15min
  • 전체
  • DCP
  • color
  • 픽션

Growth_Independence Queer

Korean Premiere
2017 베를린영화제 테디상 - 단편영화 부문


시놉시스
마이켄은 일곱 살 때부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반면, 마이켄의 파트너 가비는 최근 들어서야 자신이 여성에게 끌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열 살밖에 되지 않은 가비의 여동생 클레오는 누구를 사랑하게 될까? 여성일까 남성일까? 마이켄의 여름 별장에 놀러 가는 언니 가비를 따라 나선 클레오는 언니들 중 어느 쪽이 자신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지 조용히 고민하기 시작한다. 클레오는 둘 중 누구를 더 신뢰하게 될까? <나의 레즈비언 언니>는 어린 소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 신뢰를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까지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작품이다.

프로그램 노트
10살인 클레오의 언니 가비는 같은 배구팀의 마이켄과 연애를 시작했다. 언니 커플과 함께여행을 떠난 클레오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사랑에 빠진다면 어떻게 알게 될까? 누구를 사랑하게 될까, 여자일까 남자일까? 마이켄은 언제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안 걸까? 질문은 끝이 없다. 그러는 사이 새롭고 낯선 느낌이 그녀의 마음을 휘젓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성정체성을 고민하게 된 소녀의 마음을 이보다 섬세하고 배려있게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쑥스럽게 질문하는 클레오와 친절하게 답해주는 마이켄의 대화 장면이 영화 내내 교차 편집되면서 관객들은 클레오의 마음을 진심으로 보살피게 된다. 세 아이의 뒤로 스펙터클하게펼쳐지는 북유럽의 피오르드 풍경은 덤이다. (조혜영)

Director

  • 리아 히에탈라Lia HIETALA

    리아 히에탈라는 스톡홀름 출신의 스웨덴 감독이다. 니냐 티버그 감독의 와 촬영 당시 조감독으로 활약하며 영화계 일을 시작하였다. 2015년 감독 데뷔작인 으로 트롬쇠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16년에 북노르웨이영화센터의 제작지원을 받아 두 번째 단편 를 완성하였다. 현재, 차기작 의 제작 및 장편 데뷔작 의 초기 기획 작업을 진행 중이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New Stories AB / 46 707817092 / stefan@newstori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