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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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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영화제(2017)



후통 포르노The Hutong Vibe

베이징 후통, 한낮. 그녀들의 날 것의 욕망이 폭발한다. 레즈비언을 위한 레즈비언 포르노의 가능성을 실험해보는 급진적 영화

판 포포

  • 중국
  • 2017
  • 18min
  • 18 +
  • DCP
  • color
  • 실험

Queer Sex_Gender Body

Asian Premiere

시놉시스
베이징의 좁은 골목에 위치한 한 숙박업소에서 두 여성이 만난다. 한 명은 무뚝뚝하고 수줍은 편이고, 다른 한 명은 대담하고 관능적인 편이다. 만약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더 깊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작품은 중국 전통문화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실제 성적 행동에 녹아 있는 일상적 윤리의식을 질문하고 있다. 또한 두 명의 연기자가 영화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등, 다큐멘터리 기법을 십분 활용하면서 현실과 포르노그래피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영화 후반부에 다다르면 욕망의 공간이 베이징 거리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Director

  • 판 포포FAN Popo

    판 포포는 북경전영학원을 졸업한 후 베이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감독이자 활동가로, 미디어 제작 및 배급의 영역에서 LGBT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국 본토 역사상 처음으로 퀴어영화에 관해 다룬 저서 『해피 투게더: 퀴어영화 100편에 관한 기록』을 출판하였다. 중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중국 LGBT 가정에 관한 3부작 <차이니즈 클로짓>, <마마 레인보우>, <파파 레인보우>를 연출하였고, 베이징퀴어영화제의 주최자이자 퀴어대학영상제작훈련소의 설립자로서 LGBT의 가시화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FAN Popo / fanpop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