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영화제(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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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어프리 상영 (1) | 아이콘이 된 여성, 박남옥 (1) |
| 김선민 감독 추모전 (6) |
안수현, 조한나, 진지원
- 한국
- 2016
- 25min
- 전체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Documentary Activism
SYNOPSIS
민주주의의 꽃, 선거. 왜 19금인걸까?
세 명의 친구들은 궁금하다. 왜 모든 의무와 권리는 만18세에 부여되는데 선거권만 만19세일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 학생들,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답을 찾아 간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생각의 변화를 풀어내고,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기도 한다. 뉴스릴과 인터뷰 화면, 설문 조사, 그리고 토론을 통해 청소년 참정권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배주연)
세 명의 친구들은 궁금하다. 왜 모든 의무와 권리는 만18세에 부여되는데 선거권만 만19세일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 학생들,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답을 찾아 간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생각의 변화를 풀어내고,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기도 한다. 뉴스릴과 인터뷰 화면, 설문 조사, 그리고 토론을 통해 청소년 참정권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배주연)
PROGRAM NOTE
시놉시스
민주주의의 꽃, 선거. 왜 19금인걸까?
프로그램 노트
세 명의 친구들은 궁금하다. 왜 모든 의무와 권리는 만18세에 부여되는데 선거권만 만19세일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 학생들,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답을 찾아 간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생각의 변화를 풀어내고,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기도 한다. 뉴스릴과 인터뷰 화면, 설문 조사, 그리고 토론을 통해 청소년 참정권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배주연)
민주주의의 꽃, 선거. 왜 19금인걸까?
프로그램 노트
세 명의 친구들은 궁금하다. 왜 모든 의무와 권리는 만18세에 부여되는데 선거권만 만19세일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 학생들,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답을 찾아 간다.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생각의 변화를 풀어내고,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기도 한다. 뉴스릴과 인터뷰 화면, 설문 조사, 그리고 토론을 통해 청소년 참정권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배주연)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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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현AHN Soo-hyeon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재학 중이다. 을 연출했다.
-
조한나CHO Han-nah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재학 중. 연출작으로 (2015), (2016), (201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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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원JIN Ji-won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 재학 중이다. 을 연출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AHN Soo-hyeon / ashyah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