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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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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영화제(2018)



임시Temporary

쉬 후이주

  • 대만
  • 2017
  • 30min
  • 12 +
  • DCP
  • color, b&w
  • 픽션, 다큐멘터리

International Premiere

Labor Documentary Migration_Residence

일주일 동안 고용된 임시직 노동자 4명은 공장에서 자신의 삶을 연기한다. 상황 설정 혹은 카메라 앞에서의 자신의 삶을 재현하는 연기를 하는 동안 이들은 실재적인 노동과 일상을 수행하며, 자기 삶을 이야기한다. 객관적인 상황과 가상적인 설정의 접점에서 임시직 노동자들의 현실 및 상황을 제시하는 이 영화는 인상적인 마지막 시퀀스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잠시 머물며 공간을 정리하고 사물의 배치를 결정하면서 존재적인 흔적을 남겼지만, 이제 그들은 프레임 밖에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다. 그저 노동을 위해 임시적으로 머물렀을 뿐이다. [김숙현]

 

Director

  • 쉬 후이주HSU Hui-ju

    대만 출생. 연출한 다큐멘터리로 다수의 상을 받았며 스위스 비종 뒤 릴 새로운 시선(Regard Neuf) 부문에 진출했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삶과 죽음을 탐구한다. 삶의 부조리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조용히 응시하면서 가족관계를 비롯한 여러 상황에서 일어나는 고통스러운 경험의 의미를 냉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부드러운 톤으로 성찰한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Hard Good Life Film Productions / 88 6921027740 / aaaaaj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