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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영화제(2018)



사물의 상태: 현대 여성감독이 말하다Contemporary Women Filmmakers: The State of Things

로잔나 몰, 길렌 디온느

  • 캐나다
  • 2018
  • 164min
  • 12 +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Asian Premiere

Documentary Culture

올해 칸국제영화제 행사 중 심사위원장 케이트 블란쳇과 아녜스 바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여성 영화인 82인이 참석한 ‘Women’s March’가 대서특필되었다. ‘82’는 1946년 칸국제영화제가 창설된 이래 경쟁 부문에 참여한 여성 감독 수를 가리킨다. 지금껏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남성 감독은 1645명이었다. 또, 황금종려상을 받은 남성 감독이 71명이었던 데 반해, 황금종려상 여성 수상자는 이 행진에 참석한 아녜스 바르다(2015년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와 2014년 심사위원장을 지낸 제인 캠피온(1993년 첸 카이거와 공동 수상)뿐이었다. 
<사물의 상태: 현대 여성감독이 말하다>는 바로 제인 캠피온이 심사위원장이었던 2014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 공식 기자회견 장면으로 시작한다. 레일라 하타미, 소피아 코폴라, 전도연, 카롤 부케 등 여성 심사위원뿐 아니라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니콜라스 윈딩 레픈, 윌렘 데포, 지아 장커 등 남성 심사위원도 모두 동반한 제인 캠피온은, 영화산업에서 생산되는 영화 중 7%만이 여성감독의 작품이라며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캐나다 퀘벡에서 주로 활동하는 감독 로잔나 몰과 길렌 디온느는 라흐샨 바니 에테마드, 마가레테 폰 트로타, 미라 네어, 실비아 창(장애가), 울리케 오팅거, 이사벨 코이셋, 카트린느 브레야 등 각국 여성 영화인과 샹탈 아커만의 단골 제작자였던 파울루 브랑쿠 등 남성 조력자들을 만나,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 세계의 상태와 그에 맞서는 싸움의 여러 전략을 듣고 여성 영화사의 쟁점과 빛나는 순간들을 되새긴다. [신은실]

Director

  • 로잔나 몰Rosanna MAULE

    몬트리얼 콩코디아 대학 멜 호픈하임 영화학교의 부교수. 여성영화에 대한 여러 저서와 논문을 썼으며, 젠더와 영화에 대한 컨퍼런스의 (공동)감독이기도 하다.

  • 길렌 디온느Guylaine DIONNE

    20년 동안 픽션과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온 감독.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장편 픽션,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의 작가이다.

Credit

  • ProducerGuylaine DIONNE, Rosanna MAULE
  • Editor Annie DENIEL
  • Music Peter HOSTAK

PRODUCTION COMPANY

Concordia Film Lab / 1 51484824244615 / rosanna.maule@concordi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