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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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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20회 영화제(2018)



김미조

  • 한국
  • 2017
  • 32min
  • 15 +
  • DCP
  • color
  • 픽션

Sex_Gender Violence

<혀>는 관객을 웃기는 영화다. 그러나 동시에 화가 나게도, 속상하게도 한다. 그래서 위태롭게 느껴진다. 지난밤 선생님이 자신에게 혀를 넣었다고 주장하는 마음이와 그런 적이 없었다며 펄쩍 뛰는 선생님, 이 둘을 화해시키고 배역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규성이 있다. 위태롭던 영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후련해진다. “알지도 못하고 반성할 줄도 모르는 괴물”을 겨냥한 여성 인물들의 대사도 한몫을 하지만, 무엇보다 여배우들의 시원한 샤우팅 때문이다. 울거나 침묵하지 않고, 이렇게 시원하게 고함치는 여성 인물/여배우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권은혜]

 

Director

  • 김미조KIM Mi-jo

    건국대학교에서 부전공으로 영화예술학과를 선택하면서 처음으로 영화 연출을 접했습니다. 올해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디렉팅 트랙에 진학하여 본격적인 배움의 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Credit

    PRODUCTION COMPANY

    KIM Mi-jo / petit13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