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마지막 무대The Last Stage

반다 야쿠보프스카

  • 폴란드
  • 1948
  • 111min
  • 15 +
  • DVD
  • b&w
  • 픽션

Korean Premiere

True_Story    Classic    Violence  

폴란드 영화계의 대모라 불리는 반다 야쿠보프스카(1907-1998)는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폴란드의 첫 여성 감독이다. 그녀에게 이 같은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 바로 장편 데뷔작인 <마지막 무대>(1948) 다. 이 영화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내 여성 수감자들의 삶을 그린 극영화다. 반다 야쿠보프스카는 실제로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체포되어 감옥과 수용소를 전전했으며 마지막까지 수감되어 있었던 곳이 아우슈비츠였다. 이 영화의 기획 역시 그녀가 수감되어 있던 시기에 구상되었다. 그녀는 이 기획을 동료 수감자들에게 알렸고, 수감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을 통해 동참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완성되었다는 점, 감독이 아우슈비츠 생존자라는 점 때문에 <마지막 무대>는 영화가 공개된 당시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흥행했다. 영화 내적으로 주목할 만한 지점은 몇몇 주요 인물들이 있긴 하지만 특정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기보다, 여러 수감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데에 있다. 다양한 국적, 인종, 계급을 가진 여성 수감자들의 모습은 아우슈비츠 내 수감자들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반다 야쿠보프스카는 2차 세계대전 후, 폴란드 공산당의 지지를 받는 감독으로서 높은 위치까지 올랐었고 이러한 그녀의 정치적인 입장은 <마지막 무대>를 비롯한 작품들의 평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자유 노조 운동이 일어나 폴란드의 민주화가 진행되었던 동안 그녀의 영화는 비판적으로 읽히거나 잊혔었으나 2000년대 이후, 폴란드의 여성 영화학자들에 의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권은혜]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220 2019-08-31 | 16:00 - 17:51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8관
517 2019-09-03 | 17:00 - 18:51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8관

Director

  • 반다 야쿠보프스카

    Wanda JAKUBOWSKA

    반다 야쿠보프스카는 1907년 러시아 치하의 폴란 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마지막 무대>, < King Matthew the First >, <악마에게 작별인사> 등의 영화를 감독했으며, 1998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사망했다.

Credit

  • ProducerMieczysław WAJNBERGER
  • Cast Wanda BARTÓWNA, Huguette FAGET, Antonina GÓRECKA
  • Screenwriter Wanda JAKUBOWSKA
  • Cinematography Karol CHODURA
  • Production Designer Jan RYBKOWSKI
  • Music Roman PALESTER
  • Sound Jan RADLICZ

WORLD SALES

 STUDIO FILMOWE KADR / 22 845 49 23 / michał@kadr.com.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