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13회 영화제(2011)



아이들My Sweet Baby

류미례

  • 한국
  • 2010
  • 68min
  • 15 +
  • DV6mmdigital
  • color
  • 다큐멘터리

모성 육아

2010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

 
 

시놉시스
 

감독은 준비없이 결혼하고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라는 불가능 해 보이는 미션을 한 차례 한 차례 완수하며 보낸 10년의 시간. ‘나에겐 모성이 부족한 걸까?’, ‘엄마 자격이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일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났고, 그런 아이들을 통해 그만큼 성장했음을 느낀 감독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는 세상에는 자신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간의 육아일기이자,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다.


 
 

프로그램 노트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존재 중 하나여야 할 다큐멘터리 감독.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행복할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으로 결혼했고, 어쩌다 보니 엄마가 되었다. 아이는 엄마를 항상 곁에 두고 싶어 칭얼대지만 그녀는 얼른 작업에 집중하고 싶다. 이기적이라는 가족 들의 비난과 “나에게는 모성이 부족한 걸까?”라는 자책으로 그녀는 점점 더 작아져만 간다. 이 영화는 첫 아이가 생긴 2001년 부터만 10년간 카메라로 써 내려간 육아일기이자 감독 자신의 성장일지이다. 전작 <엄마...>가 자식들을 위한 엄마가 아닌 한 인격체로서의 엄마라는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엄마와 딸이라는 복잡다단한 관계를 자신의 가족사를 통해 담아내면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면, <아이들>에서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엄마 자신과 그 아이들의 일상으로 카메라를 돌려 다시 한 번 엄마라는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자식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완벽한 엄마라는‘모성신화’앞에서 한없이 위축되기도 하고, 가족에게도, 사회에게도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육아 현실에 지치기도 하지만, 영화는 세 아이의 육아 과정을 통해 엄마 역시 원래 거기에 있었던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되어가고’, 또 성장해가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전쟁 같은 일상 속에서도 절대 카메라를 놓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과 자신 속의 아이를 달래고 안아가는 씩씩한 감독의 모습은 엄마 되기를 망설이거나 결혼과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가는 당신에게 용기와 위로를 나누어 줄 것이다. (주소연)

Director

  • 류미례RYU Mi-rye

    1998년 푸른영상 가입 후 2000년 으로 제1회 장애인영화제 가작을 수상했다. 2001년 는 제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중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로 제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기 다큐멘터리 옥랑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6년 만에 선보인 은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다윗영펀드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Credit

  • Screenwriter RYU Mi-rye
  • Cinematography KIM Jae-young, RYU Mi-rye
  • Editor KIM Jae-young, RYU Mi-rye
  • Music YOON Sung-hye
  • Sound PYO Yong-su

PRODUCTION COMPANY

PURN Production 3F. Cheonggang Bldg., 343-5 Sindaebang 2 dong, Dongjak-gu, Seoul 156-847, Korea Tel 82 2 823 9124 Fax 82 2 823 9125 Email docupurn@docupurn.org URL www.docupurn.org

WORLD SALES

Cinema DAL 1F, 53-24, Hyehwa-dong, Jongno-gu, Seoul 110-530, Korea Tel 82 2 337 2135 Fax 82 2 325 2137 Email cinemadal@cinemadal.com URL www.cinemad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