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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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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15회 영화제(2013)



8일째 매미Rebirth

나루시마 이즈루

  • 일본
  • 2011
  • 147min
  • 15 +
  • HD
  • color
  • 드라마

부서진 Family 모녀 유괴 종교 공동체 Queer 임신

2012 일본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조명상, 녹음상, 편집상


 

시놉시스
여성주의 소설의 베스트셀러 작가 가쿠다 미쓰요 동명소설을 각색. 에리나는 아기 일 때 아버지의 내연녀에게 납치당했었다. 그 사건은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에리나가 직접 기억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남은 것은 산산조각난 가족의 삶이다. 혼란스러운 에리나 앞에 과거 납치되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안도가 나타난다.


 

프로그램 노트
<8일째 매미>는 여성주의적 작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가쿠타 미쓰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모성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성과 이를 바탕으로 구성되는 정체성 문제에 대해 전복적 접근을 모색한 작품으로, 발표 당시부터 독자들이나 문학계를 비롯 페미니즘 진영과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인정받아 영화화 이전에 이미 TV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버전은 <이사>나 <퍼머넌트 노바라> 등으로 유명한 오쿠데라 사토코가 각색을 맡았으며, 나가사쿠 히로미, 이노우에 마오, 고이케 에이코, 모리구치 요코 등 자신만의 확고 한 존재감을 쌓아 왔던 여배우들이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다시 말해, 여성 원작자, 여성 각본가, 여성 배우들 사이 에서 남성 연출자가 클로즈업, 롱샷, 핸드헬드 등 영화적 기법을 섬세하게 구사하며 어떤 앙상블을 빚어내고 있는지 주 목해 볼 필요가 있다. 덧붙여 이 영화에서는 의상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기존의 ‘여성적’ 혹은 ‘남성성’의 대당을 벗어나, 남자(들이 구축해 놓은 구조)에 구애됨 없이 여성성 및 정체성, 나아가 살아가는 문제를 고민한다는 작품의 테 마를 압축적으로 시각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미]

Director

  • 나루시마 이즈루NARUSHIMA Izuru

    1961년 4월 일본 야마나시 출생.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 경력을 쌓기 시작해서 , 의 각본을 썼다. 2004년 감독 데뷔작 로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뒤이어 와 등을 연출했다. 로 제35회 일본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ISHIDA Yuji
  • Cast INOUE Mao, NAGASAKU Hiromi, KOIKE Eiko
  • Screenwriter OKUDERA Satoko
  • Cinematography FUJISAWA Junichi
  • Music YASUKAWA Goro

PRODUCTION COMPANY

Shochiku Co., Ltd. 4-1-1- Tsukiji, Togeki Bldg. 13th Floor, Chuo-ku, Tokyo 104-8422, Japan Tel 81 3 5550 1623 Fax 81 1 5550 1654 E-mail ibd@shochiku.co.jp URL www.shochikufilms.com

WORLD SALES

Shochiku Co., Ltd. 4-1-1- Tsukiji, Togeki Bldg. 13th Floor, Chuo-ku, Tokyo 104-8422, Japan Tel 81 3 5550 1623 Fax 81 1 5550 1654 E-mail ibd@shochiku.co.jp URL www.shochikufilms.com